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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화)

다이어트 뽐뿌 오게 하는 유튜버 3인

2021-11-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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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쌀쌀한 날씨와 함께 무기력해진 요즘. 식사도 TV 시청도 오직 침대 안에서만 해결하다 보니 마땅히 에너지를 소비할 계기도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자 나도 모르는 새 거대한 눈덩이처럼 몸이 불고 만 것.

걱정스러운 마음에 체중계에 오르니 아니나 다를까 앞자리가 바뀌었다. 다이어트는 계획에 없던 탓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기만 한 상황. 그렇다고 반복되는 요요를 생각하면 무작정 굶어서 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전문적인 트레이너의 코칭도 좋지만 바쁜 현대인에게는 시간과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체중 감량을 통해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것을 인증한 일반인 유튜버들의 영상을 참고하여 최종 목표를 달성해보자.

윤이든


두 달 사이에 모태 통통에서 슬림 탄탄 체질로 변화에 성공한 윤이든. 달콤한 디저트로 아침을 여는가 하면 술자리도 빠지지 않고 출석했다던 그의 극현실주의 다이어트 계기는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 모았다. 이어서 짜고 매운 배달 음식에 의지했던 지난날을 청산하고 건강식 위주로 직접 요리해먹기 시작했다며 이를 적극 권했다.

또한 방구석에서도 가능한 스트레칭 채널을 추천하며 쉽고 간편하게 예쁜 라인을 가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먹성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선에서 치팅데이 주기를 설정하고, 정체기에는 조급하게 생각할 것 없이 식단과 운동 패턴에 색다른 변화를 주라는 꿀팁을 전수했다.

채르니


-20kg를 한 것도 모자라 바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10kg를 추가로 뺀 채르니. 그는 성공 비결의 일등공신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습관을 꼽았다. 그러는가 하면 활동적인 성격 덕에 저녁에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을 하고 유산소 조깅으로 마무리하는 실제 루틴을 영상으로 담아 시청자들의 보다 편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운동의 일상화뿐 아니라 기록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식단 관리의 경우, 샐러드는 소분과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근처 편의점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생산적일 수 있다고 조언하는가 하면 정제 탄수화물을 자제하고 매 끼니마다 반드시 단백질을 챙겨주는 식습관과 마인드 세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모나


얼마 남지 않은 드레스투어와 웨딩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최모나. 그러나 그는 급찐급빠의 전형 루틴이 아닌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만으로 건강하게 감량이 가능하다며 올바른 생활 패턴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아울러 확실한 동기 부여와 강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도 놓치지 않았다.

운동을 못하는 탓에 과격한 움직임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대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반신욕과 괄사 마사지로 효과를 봤다는 꿀팁을 공유했다. 이어 체중 변화로 자신감이 생겼지만 어쩔 수 없는 텐션 저하와 식이에 대한 압박감도 생겼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에 거부감을 느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할 것을 권유했다. (사진출처: 윤이든, 채르니, 최모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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