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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화)

피부 뿌리까지 강화하는 삼(蔘) 뷰티

2021-11-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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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삼(蔘)이 건강기능식품에서 나아가 뷰티 제품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대대로 인정받는 만병통치의 약용식물인 만큼 어떤 기능성 추출물보다 친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그만큼 삼은 면역력을 챙겨야 하는 때라면 당연하게 찾게 되는 K-약재로 통한다. 특히 한방 성분은 안티에이징 효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중장년층에게 인기지만 건강이 중요해진 요즘에는 전 연령층으로 타깃이 확대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삼이라고 모두 같은 삼이 아니다. ‘삼 트리오’라고 불리는 산삼, 인삼, 홍삼이 미용 목적으로 주로 개발되고 있는 만큼 종류별 효능을 제대로 인지하고 필요 성분을 통해 피부의 뿌리부터 차오르는 단단한 기운을 느껴보자.

산삼으로 촉촉하게


산삼은 산이나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삼으로 인삼 대비 사포닌을 7종류 이상 더 함유하고 있어 영양 흡수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엘라스틴과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노화로 손실된 피부 장벽을 단단하게 채워주고 보습 유지력을 높인다.

따라서 수시로 건조하고 속당김 현상이 지속된다면 산삼 추출물이 담긴 앰플의 도움을 빌릴 것. 이는 기초 제품으로 한차례 진정시킨 후 적당량을 덜어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롤링해 깊이 흡수시키면 번들거림 없는 광채 피부를 꾀할 수 있다.


라보니따 제주 산삼 골드 앰플 항산화 성분의 산삼추출물과 프리미엄 원료인 순금추출물의 최적화 배합으로 탄력 개선과 피부 정화를 복합적으로 관리한다. 비타민A와 C의 옐로 콤플렉스와 4가지 베리 콤플렉스가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 코어로 가꿔준다.

인삼으로 탱탱하게


인삼은 두릅나뭇과 식물 뿌리로 밭에서 사람의 손에 의해 인위적으로 재배되는 삼을 말한다. 이는 색소성 질환 완화나 주름 개선 등 재생 기능에 탁월해 본연의 자생력을 기르는 데 좋다. 또한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 보다 탄력적으로 가꿀 수 있다.

따라서 살이 처지고 볼이 꺼지는 노화기를 겪고 있다면 인삼 캡슐이 함유된 스킨을 통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보자. 그러나 복합적인 기능성 문제로 인해 효과를 바로 느끼고 싶다면 동일 성분의 스킨케어 라인으로 집중 안티에이징을 시작할 것.


한율 극진 스킨 사포닌, 아미노산, 다당 성분을 그대로 담은 생인삼캡슐이 힘있게 차오르는 피부 탄력을 선사하고 자연 발효와 숙성을 거쳐 노화 징후를 케어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인삼응축수가 노화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킨다.

홍삼으로 매끄럽게


홍삼은 장뇌삼, 인삼을 찌고 말리는 증폭 과정을 거친 상태로 붉은색을 띤다. 이를 거치면서 진세노사이드의 화학 구조가 바뀌고 유효 성분의 효능이 배가되는데, 특히 자외선이나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받은 손상 개선을 돕는다.

또한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에 효과적이며 각질 세포를 감소시켜 턴오버 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따라서 갈수록 두꺼워지는 피부층이 고민이라면 홍삼 성분의 마스크팩으로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생생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


필킨 블룸 셀 브라이트닝 마스크 스템셀 포뮬라의 캘러스배양추출물과 쇠비름추출물이 함유되어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본연의 활력을 부여한다. 사포닌이 담긴 홍삼 에너지가 속으로부터 칙칙해진 생기를 되찾고 알로에의 피토올리고 성분이 뛰어난 보습과 진정 효과를 도와 장벽을 강화한다. (사진출처: bnt DB, 라보니따, 한율, 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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