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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월)

LF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H 사진관’ 인기

2021-09-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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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기자] LF 대표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의 단독 공식몰 헤지스닷컴이 운영하는 ‘H 사진관’이 MZ들의 핫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H 사진관’은 지난 8월 헤지스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오픈한 셀프 스튜디오다. 매장 내 의상, 액세서리 등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골라 착용 후 촬영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혼자 혹은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스튜디오에는 전문가용 카메라와 조명 장치, 촬영된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 모니터 등 전문 셀프 스튜디오와 견줄 수준의 장비를 갖췄다. 매장 내 별도 공간에 설치돼있어 주변 시선 걱정 없이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고 사진작가 없이도 무료로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얻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기표현에 적극적인 MZ 소비자들에게서 ‘헤지스 사진관’, ‘인생 사진관’이라 불리며 명동의 새로운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H 사진관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명동 스페이스 H 매장에 방문하여 헤지스닷컴에 가입한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주어진 시간 동안 컷 수 제한 없이 마음껏 촬영을 즐기면 된다. 헤지스 제품을 자유롭게 착용하고 찍은 사진은 고객 동의를 받고 헤지스닷컴에 착장 콘텐츠로 반영되며 H 사진관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게시되어 고객들이 본인만의 스타일로 뽐낼 수 있는 기회와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사진 원본은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LF 패션 e-커머스 사업부장 정지현 상무는 “최근 헤지스는 ‘Happy Hazzys’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행복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H 사진관을 통해 헤지스 매장에서의 경험이 단순 구매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고객들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고 헤지스닷컴 이용 고객들에게도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 사진관이 위치한 명동 스페이스 H는 헤지스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다. 지상 1층부터 루프탑까지 약 1,200㎡의 규모로 패션부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헤지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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