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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러브씬넘버#' 캐스팅 확정...수제 가구 업체 대표로 변신

2021-01-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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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지승현이 ‘러브씬넘버#’에 출연한다.

13일 바를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배우 지승현이 웨이브(wavve) 오리지널 X MBC 드라마 ‘러브씬넘버#’(극본 홍경실, 연출 김형민)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고 전했다.

MBC가 기획하고 웨이브가 투자한 옴니버스형 8부작 드라마 ‘러브씬넘버#’는 연령대가 다른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각자의 인생 터닝 포인트 속에서 연애, 사랑,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는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지승현은 극 중 수제 가구 업체의 대표 우운범 역을 맡아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로 찾아온다. 아내인 청경(박진희)을 향한 사랑꾼 면모부터 연애만 15년, 결혼 5년 차인 현실 남편의 모습까지 지승현은 다채로운 감정의 변주를 섬세하고 깊이 있게 그려냈다.

어떤 캐릭터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사랑받는 지승현은 작년 한해 드라마 ‘번외수사’ ‘모범형사’ ‘드라마 스페셜 2020-크레바스’ 영화 ‘검객’ ‘이웃사촌’ 등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지승현은 2021년에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이다. 새해 첫날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를 시작으로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와 웨이브 오리지널 X MBC 드라마 ‘러브씬넘버#’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러브씬넘버#’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웨이브 전편 공개를 비롯해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 MBC 채널에서도 방송된다.(사진제공: 바를정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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