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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일)

너도나도 홈 그루밍!

2021-01-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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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바이러스가 우리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듯하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도 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하며 암담한 새해를 예고한 것. 이에 정부는 초강도 규제의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며 안전한 백신이 상용화되기까지 모든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3단계가 시행될 경우 기존 방역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미용실, 피부 관리샵, 네일샵 등 이미용업의 운영도 정지된다. 결국 앞으로 얼마간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외모를 가꿔야 할지 모른다. 이런 이유에서 뷰티 트렌드 역시 ‘홈 그루밍’ 키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자신의 케어 능력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잠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취미로 발전되어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게 될지도. 그렇다면 오랜 집콕 생활에도 아름다움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부위별 홈 케어를 소개한다.

헤어케어


겨울철 본격적인 추위에 두피가 급건조해지고 정전기로 인한 모발 손상과 탈모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미용 시술이나 스타일링 변화를 최소화하고 단백질과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 모근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헤어 팩 등의 모발 보호제를 통해 개선 가능하다.

헤어 팩은 두피와 모발의 모든 부위를 꼼꼼히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이는 자신의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천연 성분을 확인하여 모공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적정량과 권장 시간을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케어함으로써 부드럽고 힘 있는 모발로 재탄생한다.


미쟝센 퍼펙트 스팀 헤어 마스크팩 핫오일 헤어캡 기술로 손상된 모발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발열 효과가 유효 성분을 고밀착시켜 윤기 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바르고 쓰는 간편한 홈 클리닉 제품으로 염색, 파마 등 모발 고민에 따라 원하는 케어가 가능하다.

스킨케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노메이크업 생활이 익숙해졌다. 물론 외부 차단 물질로 인한 피부 질환 위험은 낮아졌지만 장기간 민낯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거나 스킨케어를 소홀히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는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모공을 막아 자칫 문제성 피부로 번질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아침과 저녁 세정 시 클렌저를 사용해 가볍게 노폐물을 제거하는 1차 세안에서 마무리할 것. 또한 민감한 피부인 만큼 저자극 약산성 제품을 통해 pH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유분기가 많은 이마와 코 주변을 집중 케어하여 여드름 발병을 단속할 수 있다.


물빛미 동키밀크 생크림 클렌저 동키밀크의 고보습과 스피룰리나의 미세먼지 흡수 억제 기능이 더해져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 텍스처가 부드럽고 깨끗한 세안을 돕고 히알루론산이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한다. 안전한 그린 등급의 원료와 pH, 지방, 단백질, 체세포 수가 모유와 유사해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네일케어


달마다 새로운 네일아트로 교체하는 것도 소확행 중 하나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샵에 따라 만만치 않은 비용이 가끔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이 때문에 손발톱을 스스로 꾸밀 수 있는 셀프 케어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그중 간편하면서 트렌디한 네일 스티커로 기분 전환을 꾀할 수 있다.

이는 프랩패드로 손톱의 유수분과 잔여물을 제거하여 제품의 지속력을 높이고 손이 아닌 우드스틱을 사용해 꼼꼼하고 정교하게 부착할 것. 가정용 LED 램프가 있다면 큐어링하여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부여할 수 있다. 또한 큐티클 오일이나 전용 리무버로 손톱이 손상되지 않도록 제거하는 것이 좋다.


에뛰드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말랑한 촉감으로 탑코트를 바르지 않아도 빛나는 젤 네일 연출이 가능하며 매직 프레스의 접착 기술력을 접목시켜 손톱의 굴곡진 부분까지 주름 없이 완벽 밀착되어 오래 유지 된다. 데싱디바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탑코팅 기술로 부드럽고 유연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사진출처: bnt DB, 미쟝센, 물빛미, 에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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