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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월)

스타들이 선택한 ‘숏패딩’은?

2020-12-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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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다시 두꺼운 아우터를 꺼내며 추위를 대비하는 이들도 많을 터.

겨울에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은 단연 보온성과 편안함을 겸비한 ‘패딩’일 것. 그중 실용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숏 패딩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심플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패턴과 과감한 컬러의 다채로운 숏 패딩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그저 추위만 막기 위해 입었던 생계형 패딩에서 걸크러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탈바꿈되며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스타들의 SNS에서도 패딩은 자주 등장한다. 그들의 사복 패션을 보면 ‘얼죽코’도 사로잡을 매력적인 패딩 스타일을 엿 볼 수 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딩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셀럽들의 사복 패션을 소개한다.

>> 김보라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보라. 이후 각종 드라마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비주얼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그는 평소 감각적이고 뛰어난 스타일링으로도 유명하다.

SNS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가 선택한 패딩은 고양이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블랙 숏 패딩. 시크한 블랙 컬러 패딩은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지만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김보라의 블랙 숏 패딩처럼 크게 튀지 않으면서 유니크한 패턴물이 더해진다면 심플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 오연서


작은 얼굴에 뛰어난 비율로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배우 오연서. 역시 ‘오블리’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러블리한 일상룩을 선보이는 그녀.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 또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룩도 자주 보여주는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룩을 선호하는 그녀가 패딩만큼은 조금 과감한 걸 선택했다. 화려한 페이즐리 무늬가 시선을 압도함은 물론 하늘, 민트, 핑크 등의 알록달록한 컬러 블록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패딩 하나로 제대로 멋 부리고 싶다면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을 주목해보자.

>> 임보라


투명한 피부, 늘씬한 몸매로 바비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임보라. 최근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배우로까지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뷰티와 패션을 모두 아우르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그녀의 데일리룩도 항상 화제가 되는데.

그녀가 픽한 패딩은 반다나 패턴이 더해진 그레이 컬러의 숏 패딩. 그녀는 오버핏으로 착용하여 스트릿 감성을 배로 살렸다.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템 ‘패딩’. 그녀가 선택한 반다나 패딩으로 남은 겨울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사진출처: 김보라, 오연서, 임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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