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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의 리얼뷰티 TALK] “백문이 불여일견!” 인생 1호 ‘콜라겐’

2020-12-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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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먹어 줘야 해! 하나 말고 두 개 먹어 줘야 해!”

속마음을 잘 숨기지 못한다. 솔직한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다. 좋은 것은 정말 좋다고 말하게 되고, 맛있는 것은 맛있다고 말해야 속이 후련한 성격이다. 이런 모습이 좋아 나는 ‘유튜버 꽃자’가 됐다.

방송을 통해 보여주는 일상을 산다. 보여주는 직업이다 보니 화면에 비치는 모습에 무심할 수가 없다. 특히 피부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늘 신경 쓴다. 물론 연예인처럼 매일 피부과 가고 피부관리 받으면 편하고 너무 좋겠지. 하지만 1인 방송 일을 하는 어쩔 수 없는 일반인이다 보니 피부과에 그만큼 시간과 돈을 쏟기는 힘들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홈케어다. 일시적으로 피부가 좋아지게 하는 병원 처방도 좋지만 우선 홈케어로 내 피부 베이스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10년 후, 20년 후까지 길게 보니 홈케어보다 확실한 관리도 없지 않나 싶다.

어릴 때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에만 관심이 많았다. 20대 피부는 잠만 잘 자도 건강하니까. 타고난 피부 젊음의 클라이맥스는 20대 중후반까지라고 하더라. 곧 30대를 맞이하는 상황이라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았다.

지금은 이너뷰티에도 굉장히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피부 자체가 건강하고 매끈하려면 결국 보이지 않는 피부 안쪽부터 건강해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를 도와주는 ‘이너뷰티’ 제품을 열심히 열심히 알아봤고, 드디어 찾아 먹는 중이다.

특히 피부는 탄력이 생명이다. 눈, 코, 입이 아무리 예뻐도 얼굴선이 무너지면 끝장난다! 건강하고 생기발랄한 얼굴에 탄력이 빠지면 ‘곱게 나이 든 얼굴’이 된다.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미용시술로 처진 피부를 한번 올려본 경험이 있다. 즉각적으로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를 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크고 작은 부작용도 함께 경험했다.

안전하게 리프팅 효과를 얻고 피부 탄력을 지키는 방법에 관심이 부쩍 늘었다. 그러던 중 주변에서 ‘먹는 콜라겐’을 많이 추천해 줬다. 요즘 초 저분자 콜라겐은 흡수율이 굉장이 높은 데다,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효성분을 골고루 담고 있단다.

내 방송을 보는 팬분들은 아시다시피 나는 또 그런 게 있으면 바로 사서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너무 많은 회사와 제품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웠다. 가격이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잘 알아보고, 먹어보고 정말 좋은 제품을 골라야 했다.

그렇게 정한 나의 선택은 이너라운드의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다. 액상이나 분말 제품보다 먹기도 훨씬 편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아서 간식 대신 먹기 너무 좋다. 최고라는 초 저분자 피쉬 콜라겐을 3000mg 함유했다. 이게 족발 20인분을 먹어야 섭취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한다. 피쉬 콜라겐이 육류보다 흡수율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84% 정도라고 하니 ‘감동’이다.

사실 콜라겐 제품은 맛보다 원료의 품질과 흡수율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콜라겐이 몸에 흡수되지 않으면 완전 무쓸모다. 그래서 깨끗한 환경에서 추출한 좋은 콜라겐인지, 먹어서 몸에 흡수되는 성분이 몇 퍼센트인지 잘 봐야 한다. 그런데 타트체리 콜라겐은 흡수율 좋은 콜라겐에 타트체리의 영양소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다.

타트체리는 요즘 핫한 자연식품이다. 자연식품인 만큼 품종과 원산지가 중요하다. 그중 콜라겐 젤리에 함유된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다른 품종에 비해 멜라토닌 함량이 6배 이상 높은 우수한 품종. 멜라토닌은 색소침착에도 좋고,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평소 불면증이 심한 나에게 안성맞춤이라 두 번 고민할 이유가 없었다.

벌써 몇 개월째 타트체리 콜라겐을 먹고 있다. 하룻밤 사이 눈에 보이는 변화는 느낄 수 없지만 잠도 잘 오고, 왠지 피부도 좀 탱탱해진 기분이다. 처음에는 하루 1포 정도 먹으면서 피부 상태를 체크했는데 요즘은 하루 2~3포씩 먹기도 한다. 단맛이 덜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자꾸 손이 간다. 건강한 맛이라 좋고, 먹을수록 점점 피부의 탄력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

타고난 젊음은 20대까지, 30대부터는 관리로 피부와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여자로 살고 싶은 나의 30대는 꾸준히 나아지고, 지속해서 젊어지는 ‘슬로우 뷰티’라고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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