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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목)

더할수록 배가 되는 ‘시너지 업’ 성분 케어

2020-11-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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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스킨케어 제품마다 브랜드를 달리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하지만 이는 브랜드 문제가 아닌 성분 간의 부조화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무비판적인 태도로 아무 제품이나 덧바르게 되면 제형이 밀리거나 들뜨는 현상은 물론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제품 사용 전 전성분 확인이 필수이며 성분들의 케미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는 흔히 대상 간에 조화나 주고받는 호흡을 표현하는 말로 화장품 사이에도 찰떡궁합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반대로 철천지원수 같은 상극인 성분도 있으니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쌀쌀한 가을 날씨에 맞설 절대 보습이 필요한 지금, 함께 쓸수록 효과가 배가되는 아이템을 알아둬야 할 터. 그렇다면 넘치는 효과는 덜어내고 부족한 기능은 채움으로써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극대화할 시너지 업 성분 케어를 살펴보자.

모이스처라이징 :: 세라마이드 + 히알루론산


건강한 피부는 바른 균형에서부터 온다. 하지만 크고 작은 환경적 요소로 규칙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다. 그런 이유로 현대인들의 피부 장벽은 하루가 다르게 침체될 수밖에. 따라서 귀찮고 피곤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보습 관리를 해야 하며 자체 피부 세포 성분과 골든 타임을 활용하면 탄탄하고 높게 쌓아 올릴 수 있다.

모이스처라이징의 핵심은 본래 피부의 구성 물질인 보습 성분을 잃지 않는 것. 이는 유분 성분의 세라마이드와 수분 성분의 히알루론산을 통해 건강한 유수분 밸런스를 구축할 수 있다. 먼저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클렌저로 탈수를 막아 수분 손실을 줄이고 히알루론산 밤으로 부족한 수분과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줌으로써 겨울철 속건조 예방이 가능하다.


1 일리윤 세라마이드 클렌징젤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세안하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당김 없이 촉촉하게 수분을 남긴다. 피부 보호막을 지키는 마일드 보습제로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고 순한 젤 타입으로 연약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2 라포티셀 아미노 히알루로닉 모이스춰라이징 밤 5중 히알루론산과 17종 아미노 콤플렉스, 자연 유래 다시마 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인 보습을 부여하고 건조해서 힘없이 늘어진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베타인 성분이 뛰어난 컨디셔닝 효과와 함께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한다.

안티에이징 :: 비타민C + 비타민E


다음해까지 불과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늘어나는 나이만큼이나 깊어지는 주름살에 이제는 세월의 흔적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이처럼 노화로 인해 저조해진 피부 컨디션은 강력한 안티에이징 관리로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야 할 터. 이는 항산화 효과의 멀티 비타민을 통해 다시금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노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비타민. 그중 비타민C와 비타민E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수용성 성분인 비타민C는 열과 공기에 접촉하면 산화되기 때문에 이를 먼저 피부에 흡수시킨 다음 지용성 성분인 비타민E를 덧발라 피부의 지질을 보호하고 재생과 탄력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따라서 스킨케어 시 마스크 팩으로 활력을 불어넣은 후 앰플로 유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


3 물빛미 알로에 수딩 마스크팩 비타민 A, C, D 등 약 300여 가지 성분의 알로에베라잎수가 함유되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력 유지는 물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트 팩. 또한 주름 개선과 피부 미백 효과를 지닌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펄프 시트에 넉넉한 양의 에센스가 특징이다. 아이스플랜트캘러스 추출물과 해파리 추출물, 다시마 추출물이 더해져 피부 속 독소를 제거해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4 네이처리퍼블릭 굿스킨 비타민E 앰플 비타민E 유도체와 마카다미아씨, 올리브, 호호바씨, 포도씨의 4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은은한 윤기를 더해주고 반투명 텍스처가 산뜻한 오일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를 감싸주며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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