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11월 26일(목)

입맛 없는 환절기,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까?

2020-10-29 10:37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임재호 기자] 점점 가을에서 겨울로 가고 있는 환절기, 날씨도 좋지 않고 공기도 매우 건조하다.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이 정말 힘들 수 있다. 코가 막히고 계속해서 재채기하느라 입맛이 없다. 또한 급격하게 공기가 건조해지며 날씨가 추워지기 때문에 감기도 조심해야 한다. 각종 바이러스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딱 좋기 때문이다.

이런 환절기에는 아무래도 평소보다 식욕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무엇을 먹고 싶다는 생각도 잘 들지 않고 입맛도 없어 먹지 않거나 평소보다 끼니를 대충 때우게 되는데. 그렇다면 이렇게 집을 나가버린 식욕에는 어떤 처방을 내리는 것이 좋을까.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도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을 먹으면 식욕이 생길 수 있다. 혹은 예부터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 음식들을 먹는 것도 좋다. 감칠맛이 나거나 간이 강한 편인 음식을 먹어 입맛을 돋워보자. 이렇게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을 추천한다.

간장게장


‘밥도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음식 간장게장. 입맛을 돋우는 데에는 단연 최고가 아닐까. 게장은 게에 간장을 달여서 부어 삭힌 저장 음식을 말한다. 노란 알과 내장이 꽉 찬 게로 담근 게장은 입맛을 절로 돋운다. 게딱지에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고 게장과 함께 김에 싸 먹어도 맛있다. 요즘 떨어지는 식욕 때문에 기운이 없어 고민이라면 간장게장 전문점에 방문해 간장게장을 먹어보자. 어느새 밥 한 공기가 뚝딱 비워져 있을 것이다.

불족발


입맛을 돋우는 덴 매콤하고 칼칼한 음식이 최고다. 그렇다면 불족발은 어떨까. 일반적인 족발보다는 훨씬 맵지만 칼칼한 매운맛이 입맛을 계속해서 돋워준다. 여기에 탱탱한 족발의 식감이 더해지면 정말 입맛을 돋우는 데는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족발을 먹을 땐 족발만 먹지 않고 막국수는 물론 각종 쌈 채소도 곁들여 먹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굽네치킨의 고추 바사삭과 시카고 피자 세트


치킨과 피자는 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다. 여기에 더욱 입맛을 돋워줄 치킨과 피자를 소개한다. 바로 굽네치킨의 고추 바사삭 치킨과 시카고 피자 세트다. 고추 바사삭 치킨은 구운 치킨에 알싸한 고추가 박혀 있는 치킨이다. 여기에 마블링 소스와 고블링 소스가 더해져 치킨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마요네즈의 맛이 좋다면 마블링, 더욱 매콤하게 고추 바사삭을 즐기고 싶다면 고블링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고추 바사삭으로 맵고 칼칼한 맛을 즐겼다면 시카고 피자로 매운 속을 달래줄 차례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굽네치킨의 시카고 피자는 입안 가득 퍼지는 다섯 가지 치즈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카고 피자다. 이렇게 치킨과 피자를 번갈아 가며 먹으면 무한대로 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입맛이 없어 고민된다면 지금 당장 굽네치킨의 고추 바사삭과 시카고 피자 세트를 주문해보자. (사진출처: CJ몰, 신세계몰 공식 홈페이지, bnt DB)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