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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화)

‘코로나와 싸우는 투바출신 의사’,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1차 통과자 30명 발표

2020-10-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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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아시아 24개국 77명의 패션모델들 중 다음 행보를 이어 갈 30인이 선정됐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AMFOC, 회장 양의식)는 ‘2020 언택트 페이스 오브 아시아 인 서울 with EDGC’의 결선 1차 미션을 통과한 패션모델 30인을 발표했다.

1차 서바이벌을 통과한 모델들은 아시라프 데즐리(말레이시아), 비벡 카드카(네팔), 볼라트 마르잔(몽골), 찬영렁(홍콩), 케세나 키르기스(투바공화국), 최현진(한국) 크리스티안 파쿠오(필리핀), 엑타 알 마루(인도), 단티카 윌리암스(태국), 자니툴리나 자리나(우즈베키스탄),헤이즐 드 레온(필리핀), 킨 아 따다 엉(미얀마), 코네빌라이 믹사이(라오스), 김세원(한국), 이서영(한국), 민 묘 타진(미얀마) 미야하라 카논(일본), 나르쿨로바 야스민(카자흐스판), 응웅옌반남(베트남), 옴티 타카르(인도), 키루이 하오(중국), 레이하나(인도네시아), 루이 마(중국), 세짐 초투바에바(키르키즈스탄), 스미티 악터(방글라데시), 스므리티 네팔(네팔), 탄영지(말레이시아), 테오 쯔 칭 알리(싱가포르), 시오한 선(중국), 윤 윈트루아 엉(미얀마)이다.
이들은 지난 4주 기간 동안 프로필, 서울송, 라이트페인팅, MAKE OVER, 제품 V-LOG 등 다양한 미션 수행했고, 그 결과 전문가 심사 점수 50%와 앱 투표 점수 50%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1차 미션을 통과했다.

아시아 24개국 패션모델 77명이 참여한 만큼 많은 미담을 남겼다.



일례로 올해 처음 참여한 투바공화국의 여자 참가자 케세나 키르기스는 자국에서 또다른 직업인 의사로 활동하며 현재 투바에서 코로나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밤낮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사로서 코로나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가운을 입고 개별 인터뷰를 진행할 정도로 모델로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미션에 임한 결과 1차 통과라는 결실을 맺었다.



세계최초 언택트 모델 대회인 만큼 비대면 컨텐츠와 온라인을 통해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경쟁 방식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모델들의 도전 영상은 ‘언택트 페이브 오브 아시아(Untact Face of ASIA)’ 공식 유투브와 중국 틱톡(TikTok China)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열하고 긴박감 넘치는 3번의 스테이지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오는 12월4일 열리는 생방송 결승 라운드를 통해 최종 자웅을 겨룬다. 여기서 생존한 1인은 영예의 그랑프리 뿐만 아니라 상금 1억원마저 차지하게 된다.

2단계 서바이벌은 오는 11월2일까지 뷰티 커머셜 광고, 2021 컬렉션 미션 등으로 심사위원 점수 50%, 앱 투표 50%를 통해 20인을 선정 후 남은 10인 중 AMF VOTE 앱투표 점수로만 상위 6인을 추가 선정한다.

이 대회는 AMFOC와 차이나패션위크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관광재단의 후원과 EDGC, AMF GLOBAL, 하나은행, 신한대학교, KOBEA, 오라클코스메틱, 에이캣(ACAT), 루이앤레이, , 지티지웰니스 셀스킨, 코코스랩(메이아일랜드), 프라쉐, 한성이비지니스, 치킨플러스, 케이몰글로벌, IDAM, 스포라이브가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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