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9월 20일(일)

전 국민 심장에 물보라 일으킨 걸그룹, 오마이걸 꾸안꾸 데일리룩

2020-09-15 10:33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임재호 기자] 2015년 4월 ‘Cupid’로 데뷔한 걸그룹 오마이걸. 데뷔 초부터 눈부신 성적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걸그룹은 아니지만 이후 ‘Closer’, ‘컬러링북’, ‘비밀정원’ 등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콘셉트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차근차근 스타덤에 올랐다.

2019년 8월부터 방영돼 10월에 종영한 Mnet의 ‘퀸덤(Queendom)’에 출연해서 선보인 다양한 퍼포먼스로 실력까지 검증받았다. 4월에 발매한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로 가요 프로그램 1위 싹쓸이는 물론 음원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같은 앨범 수록곡인 ‘Dolphin’은 타이틀곡과 함께 큰 인기를 끌며 9월인 지금까지 차트 상위권을 장기 집권하는 등 기염을 토하는 중이다.

또한 최근 멤버 유아는 솔로곡 ‘숲의 아이(Bon Voyage)’로 솔로로 데뷔해 놀라운 퍼포먼스와 신선한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무한한 가능성을 뽐내는 걸그룹 오마이걸.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들의 데일리룩은 어떤지 알아보자.

사랑스러운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


‘캔디 리더’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맏언니지만 오마이걸에서 귀여움과 상큼함을 담당하고 있다. 오마이걸에서 승희와 함께 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쩡이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것은 물론 온스타일의 ‘스튜디오 겟잇뷰티’ 진행자로 발탁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오마이걸의 ‘캔디 리더’, 효정의 데일리룩을 살펴보자.

이거 완전… 인간 사탕이네! 인간 사탕이야…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효정답게 데일리룩 역시 상큼 발랄 그 자체다. 소매 디테일이 살아있는 핑크 컬러의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은 효정. 정말 ‘캔디 리더’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룩이다.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소매뿐만이 아니다. 골드 컬러의 단추도 심심함을 없애주는 요소로 포인트를 잘 살린 요소다. 9월이지만 아직 낮에는 조금 더위가 남아 있는 요즘. 장마철이 길었던 여름에 상큼하고 화사한 옷을 많이 입지 못했다면 효정과 같이 밝은 컬러의 블라우스로 나만의 상큼함을 뽐내보자.

오마이걸의 에이스, 숲의 아이 유아


9월7일, 오마이걸의 첫 솔로 주자로 솔로 데뷔한 유아. ‘숲의 아이(Bon Voyage)’라는 타이틀 곡으로 데뷔해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의 멤버 답게 독보적인 콘셉트를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본 적 없던 신비로운 콘셉트는 물론 그에 걸맞는 곡의 퀄리티를 뽐내며 앞으로의 가능성 역시 보여주었다. 춤, 노래, 비주얼 모두 다 되는 오마이걸의 메인 댄서 유아. 체리를 닮은 유아의 데일리룩은 어떨까.

내 생각에 유아는 너무 허전한 것 같다. 명불허전…


무대 위와는 달리 편안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인 유아. 무심하게 운동복 차림인 것 같지만 그만이 가진 ‘힙’한 느낌은 전혀 잃지 않았다. 상하의를 세트로 맞춰 통일성을 준 것은 물론 옷과 어울리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애슬레저 룩의 무드를 극대화했다. 애슬레저 룩은 힙한 느낌이 있으면서 실제로 입었을 때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과하게 꾸미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힙한 느낌을 잃기 싫다면 애슬레저 룩에 도전하자.

메인 래퍼에 랩 메이킹, 메인 댄서까지… 못 하는 게 뭐야? 미미!


오마이걸의 찰진 랩을 담당하고 있는 메인 래퍼 미미, 유아와 함께 메인 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밈PD’를 운영하며 평소 무대 위와는 다른 소탈한 매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먹방까지 선보이고 있다. 단기간에 구독자 20만을 돌파하는 것은 물론 중독성 있는 달콤한 주전부리 먹방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일상까지 사랑받는 미미. 만능 재주꾼 미미의 꾸안꾸 데일리룩도 궁금해진다.

“미미 좋아하는 사람 손가락 접어” 이후 지구가 반으로 접혀 나는 지금 아르헨티나…


무대 위에선 본새 나는 메인 래퍼, 무대가 아닌 곳에서는 털털한 미미 답게 데일리룩 역시 ‘멋쁨’넘친다.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와 하이 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미미. 하이 웨이스트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허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통이 커서 기피하는 와이드 팬츠 역시 미미처럼 매치를 잘한다면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편안하지만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매치해 느낌을 살린 미미의 룩이 진정한 꾸안꾸 아닐까.

지금까지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오마이걸의 효정, 유아, 미미의 데일리룩을 살펴봤다. 각자 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뽐내 괜히 대세가 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유아의 솔로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오마이걸,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콘셉트 요정들인 만큼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 효정, 유아, 미미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