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9월 20일(일)

‘달덩이 얼굴’ 부위별 부기 탈출 비책

2020-09-04 11:59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이진주 기자] 아침마다 달덩이처럼 퉁퉁 붓는 얼굴 때문에 날렵한 V라인은 그저 그림의 떡이다. 야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원인 모를 부기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같은 부종은 인상이 둔해 보이기도 하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살로 변형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부기는 신체의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데 특히 고염식과 수면 부족 등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또 아침에는 얼굴 부기로, 저녁에는 전신 부기로 특정 부위나 시간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탓에 무엇보다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전체적인 얼굴 부기뿐 아니라 눈과 코처럼 국소 부위만 붓는 경우도 있어 알맞은 방법을 적용해 빠르게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약물이나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도 시술 없이 얼굴 부기에서 벗어나는 부위별 비책을 소개한다.

눈가 부기


마치 지난 밤 서럽게 눈물이라도 흘린 사람처럼 뭉툭하게 자리 잡은 눈가 부기는 마스크 생활화가 진행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또렷한 쌍꺼풀마저 종적을 감추는 바람에 눈 화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이는 아침 세안 후 간단한 마사지를 통해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데 무리해서 자극을 가할 경우 오히려 눈가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젤의 도움을 빌릴 것. 또한 냉찜질 효과를 위해 냉장 보관 후 사용하는 것을 권하며 양쪽 검지로 눈두덩이와 눈 앞머리를 지그시 눌러 눈가 근육을 이완시켜주면 서서히 본래 상태를 되찾는다.


라네즈 워터뱅크 아이 젤 기존 워터뱅크EX 2배의 그린 미네랄워터뿐 아니라 피부 보호와 보습에 유익한 나르시스 추출물이 지친 눈가에 촉촉한 수분을 그대로 전달해 생기를 되찾아주고 폴리페놀을 함유한 석류 추출물이 피부의 항산화 작용을 도와 건강한 눈가 피부를 가꿔준다.

코 부기


유난히 코가 잘 붓는 이들이 있는데 날렵한 코가 주먹코처럼 둥글게 부풀어 오르곤 한다. 이는 치료나 미용 목적으로 코를 수술한 경우에 잘 나타나기 때문에 부기가 금세 가라앉지 않고 며칠간 지속된다면 내원해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큰 화를 막을 수 있다.

일상적인 코 부기는 아침 세안만 잘해도 완화할 수 있다. 거품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해 주로 붓는 콧등과 콧방울을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클렌징하면 노폐물 제거부터 부기 개선까지 일석이조다. 또한 점막 같은 내부 조직이 먼저 부으면서 외부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콧속도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물빛미 동키밀크 생크림 클렌저 동키밀크의 고보습과 스피룰리나의 미세먼지 흡수 억제 기능까지 더해져 피로가 쌓인 피부에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제품.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내는 제형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세안을 도울 뿐 아니라 히알루론산이 증발하려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준다. 안전한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해 순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얼굴 부기


‘라면 먹고 잤어?’라는 지인의 아침 인사가 달갑게 느껴질 리 만무하다. 얼굴형 자체가 달라지는 얼굴 부기는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야 하는 사회생활에 있어 큰 골칫거리이다. 그런 이유에서 나에게 맞는 부기 개선 방법을 체득해두는 것이 좋다.

이는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핵심이며 안면 근육을 최대한 활용하는 얼굴 운동이나 림프 마사지를 수시로 해줌으로써 얼굴 축소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처진 피부의 탄력을 위한 안티에이징 전용 제품을 사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최근 화제성을 보이는 리프팅 밴드로 얼굴 가로선을 따라 전체적인 자극을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니스프리 리프팅 사이언스 안티에이징 밴드 [턱&목] 얼굴선을 따라 부착하여 피부를 물리적으로 끌어당기고 무너진 턱과 목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 정돈된 피부결을 선사한다. 밴드의 수분 차폐성을 높여 효능 성분 흡수력이 뛰어나고 단기간에 확실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