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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금)

[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숨결’까지 향기로운 여자, 구강청결 관리 노하우

2020-07-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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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향기를 지닌 아름다운 여자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헬스와 뷰티로 소통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제3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양쥐언니’는 인생의 반전이자 또 다른 삶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평범한 주부로 살아온 저에게 SNS는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습니다.

두 아이 육아와 살림이 일상이었고 틈틈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저였어요. 음대 졸업 후 직장생활을 잠시 했지만 결혼을 하고 시작된 ‘집순이 주부’의 일상에 익숙해져 있었어요.

둘째를 출산하고 살이 찌면서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고 주변에 잘 관리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그러다 30대 후반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고 SNS에 저의 다이어트 일상을 기록하며 세상과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공감과 응원 속에서 무사히 8kg 감량에 성공했고 여자로서의 자신감도 되찾았습니다. 노력하면 예뻐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홈트레이닝과 홈케어를 연구하며 벌써 40대에 접어 들었네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집 밖에 몰랐던 제가 인친들과 스스럼 없이 제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씩 활동반경이 넓어지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며 지냅니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외출할 일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제 모습에도 더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옷차림부터 화장,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왕이면 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앞섰습니다. 동안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잃지 않기 위해 더 부지런히 관리하는 일상은 기본이고요. 몸의 체취나 치아 상태처럼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살피는 여성스러움까지 되찾아 가는 중입니다.

“주부로 살며 잊었던 여자를 되찾아가는 여정이 곧 행복입니다”

예로부터 ‘희고 가지런한 치아’는 미인이 갖춰야할 덕목으로 소개되어 왔습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 하거나 검게 썩고 누렇게 착색된 치아는 말끔치 못한 인상을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를 설레게 했던 헐리우드 배우들의 건치미소가 그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환한 미소 사이로 드러난 하얗고 가지런한 치열을 보면 왠지 건강하고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잖아요. 상쾌한 민트향이 날 것 같은 그 미소에 가슴 설레며 보낸 20대 시절이 새록새록합니다.

저도 중요한 날은 치아의 위생과 구강청결상태를 점검하게 됩니다. 상한 치아는 없는지 입냄새가 심하지 않은지 한 번 더 체크합니다. 또한 치아 건강을 위해 식후 양치질은 무조건 실천하며 ‘건강한 치아’를 오래 지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치아 건강의 기본은 ‘올바른 양치질’이라고 해요. 치과에서 많이 들어 보셨죠? 그래서 저는 아침, 저녁 그리고 식후에는 무조건 3분 이상 양치질을 하라고 권해 드리고 있어요.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쓸어내듯 닦아주며 치아사이에 음식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치약도 가급적 구강건강에 유익한 고급제품을 사용합니다. 불소의 유해성이 논란이 되면서 요즘은 천연 성분 치약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탓에 집에서 사용하는 치약만큼은 믿을 수 있는 성분과 효과를 지닌 제품을 엄선해 쓰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치약은 ‘아로셀 큐치약’입니다. 불소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유래성분 100% 치약이라 안심할 수 있어요. 서울대 치과대학의 ‘쿼럼센싱’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바이오틱스 치약’인 만큼 불소 없이도 치아를 희고 튼튼하게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치약에 함유된 유효성분이 구강 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활성화시켜 줍니다. 이는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 치아미백,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또한 양치를 한 뒤에 상쾌한 향기와 개운함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구취로 인한 스트레스도 경감도는 효과가 있습니다.

“후각으로 기억되는 아름다움을 실천합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내 입냄새’로 고통받은 경험이 한 번쯤 있지 않나요? 매일 아침을 지독한 구취와 함께 맞이하는 불쾌한 일상은 조금 바뀌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냄새를 느끼는 ‘후각’은 미각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각이라고 합니다. 저는 향기까지 아름다운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나이드는 여자’를 꿈꾸는 만큼 향기도 저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건강과 미모는 물론 그윽하고 상쾌한 향기로 기억되는 여자’. 이 짤막한 표현 안에는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뒤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더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히 꿈꾸며 뷰티 다이어리를 기록합니다.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룰 때 인생은 핑크빛이 됩니다. 현실주부의 일상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자의 시간을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예쁨’이 함께 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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