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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금)

[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피부 젊음의 화룡점정, 팽팽한 눈가와 목 주름

2020-07-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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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을 주는 감미로운 음악처럼
피부의 젊음을 되찾아 주는 좋은 화장품을 연구합니다”


딸은 엄마를 통해 여자의 인생을 배웁니다. 제 친정어머니는 수수하지만 늘 단정함을 잃지 않으시던 분이셨어요. 항상 곧은 자세와 바른 몸가짐을 가르치셨고 드러난 화려함보다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진한 화장을 하지 않으셨지만 아침, 저녁으로 기초 화장품은 꼼꼼히 챙겨 바르셨어요. 그런 영향을 받은 탓인지 저 역시 기초스킨케어 관심이 더 많고 옅은 화장을 선호하는 내추럴한 아주미로 살고 있습니다.

한창 멋부리는데 관심이 많았던 10대 시절을 제외하면 저의 뷰티 라이프는 피부 본연의 젊음을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노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하는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안티에이징과 탄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여자의 피부는 5가지를 두루 챙겨야 합니다. 광채, 탄력, 미백, 수분, 주름은 피부 나이를 가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입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여자들은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대사기능이 느려지고 세포 재생력이 떨어집니다. 아침에 베개자국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미 피부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본격적인 노화의 징후는 피부 처짐과 주름으로 드러납니다.

웃을 눈가에 잡히던 주름이 깊게 팬 흔적이 되어 남기 시작하면 ‘이제 정말 늙는구나’ 싶은 기분이 들어요. 20대 시절부터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왔지만 주름은 피할 길이 없더라고요. 웃음이 많은 성격 탓이에요.

이런 눈가나 목은 표정이나 생활습관에 의해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입니다.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건조한 반면 피부가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반복된 습관만으로도 주름이 생기고 짙어져 골치를 썩이죠. 이런 민감한 국소부위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좋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집중관리를 합니다.

‘아로셀 넥 앤 아이 슈퍼크림’은 눈과 목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소이이소플라본’ 성분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활력을 잃은 피부를 윤택하게 가꿔주고 연어알 추출물에 함유된 소듐DNA가 피부의 재생력을 향상, 5중 세라마이드가 피부장벽을 강화해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손상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로셀의 아이 앤 넥 수퍼크림은 발몽의 아이컨투어 크림처럼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들 듯 흡수되는 크림 제형으로 그동안 느껴본 적 없는 놀라운 사용감을 안겨주는 ‘럭셔리한 화장품’이예요. 저는 이 아이케어부터 팔자주름케어, 목주름케어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80g의 대용량 사이즈라서 기초스킨케어부터 홈스파 마사지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거든요.

홈스파를 할 때는 얼굴은 물론 목과 어깨라인에 크림을 듬뿍 발라서 데콜테마사지를 해줍니다. 어깨와 목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얼굴에 붓기 해소는 물론 종일 긴장한 몸에 쌓이 피로가 싹 풀립니다. 홈스파 후에 바로 콜라겐 마스크팩을 붙이고 자면 저절로 숙면을 취하게 돼요.

“미모는 더 간절히 쟁취하는 것입니다”

홈케어를 시작하고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당연히 ‘피부’입니다. 매일 꾸준히 관리하는 만큼 일관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체감합니다. 매일 아침 제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즐거움이 생겼고 화장이 가벼워지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외모에 대한 만족감이 올라가면서 일상 생활에도 활력이 생겼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더 자주 하고 무슨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열정아주미’라고 해야 할까요? 주저하고 고민하던 이전과 달리 일단 마음 먹은 것은 먼저 행동하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것이 관리하는 여자의 소소한 행복인가 봅니다.

만일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고 이런 생활의 변화는 경험할 수 없었을 거예요. 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잃어버린 젊음을 그리워하고 세월 앞에 속수무책으로 늙어가는 제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누구나 나이들고 누구나 늙어가지만 그 시기를 조금은 늦출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돌보고 있다는 믿음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젊어진 기분을 느끼잖아요. 즐겁게 관리하고 꾸준히 아름다워지세요. 노력은 언제나 결과로 보답합니다. 여자의 아름다운 미모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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