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8월 7일(금)

[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급찐살 다이어트 3원칙 ‘맛있게, 가볍게, 즐겁게’

2020-07-17 11:12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노력하는 건강과 젊음은 결코 방전되지 않습니다”

매일 운동과 식단을 실천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운동을 하고 식단조절을 하며 벌써 수년째 몸매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운동과 식단으로 8kg 감량에 성공하면서 시작된 저의 헬스 라이프는 이제 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일상이 됐습니다.

저의 헬스 앤 다이어트 일상은 단순합니다. 저의 뷰티 일기장에 소개해 드린 운동과 식단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헬스장과 집을 막론하고 틈나는대로 운동하고 배고프지 않을만큼 맛있게 먹고 아이들과 춤추고 노래하며 즐겁게 지냅니다. 신나게 놀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칼로리도 소모되니까 좋더라고요.(웃음)

가끔 ‘왜 그토록 열심히 관리하느냐’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군살 없이 예쁘게 나이들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컷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소진해 가는 젊음과 건강을 운동으로 ‘충전’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맞춰 단조롭게 늙어가는 것이 당연할 줄 알았던 저예요. ‘관리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살았던 20대도 지금보다 통통했고, 둘째를 낳고 나서는 체중이 70kg에 달할 정도로 살이 쪄서 우울감에 빠진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제 삶의 일부라고 여기며 바꿔 볼 생각 자체를 못 했죠.

출산을 한 뒤 여자의 몸은 180도 달라집니다. 불어난 체중과 체형의 변화는 물론 체질까지 바뀌기도 합니다. 이런 갑작스런 신체의 변화는 자신감을 떨어지고 우울감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특히 출산 후 처지고 늘어난 뱃살은 피할 수가 없더라고요.

복부는 나이가 들수록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입니다.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찌고 웬만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아 애를 먹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복부나 엉덩이 등은 오랜 시간 인내심을 가지고 운동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과도하게 쌓인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단련해 줘야 탄탄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 홈트레이닝을 소개할 때 자주 ‘복근운동’을 언급하곤 합니다. 요즘 선호하는 애플힙이나 꿀벅지도 허리와 복근의 코어가 단단하게 잡혀 있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거든요. 복부에 지방이 많은 경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근력운동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복근도 ‘운동과 식단’이 필수적입니다. 웨이트와 같은 근육운동은 근력과 소모가 커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 줘야 합니다. 무작정 굶고 고강도 운동을 지속하면 오히려 근육손실이 발생해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이는 여름을 겨냥해 단기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초보 다이어터’도 마찬가지예요.

“피부도 몸매도 아름다운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결심했다면 음식 섭취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흔히 ‘살을 뺀다’라고 하면 ‘일단 굶고 보자’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이어트 중 식단관리가 필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관리’가 절식이나 금식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같은 성분들을 오히려 더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성인 1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체중x0.8g’입니다.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많은 ‘체중x1.0~1.2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런 영양소가 결핍되면 모발 및 피부노화, 만성피로와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여성 기준 단백질 1일 권장량은 닭가슴살 세 덩어리 정도라고 해요. 닭가슴살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 아닐까 싶어요. 칼로리 대비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고 가성비까지 좋아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죠. 하지만 매 끼니를 닭가슴살로 대신할 수는 없더라고요.

수년째 헬스와 홈트레이닝을 고집하고 있는 저도 ‘굽네 다이어트 식단’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굽네의 소스닭, 소세지, 볶음밥을 비롯해 도시락까지 다양한 메뉴를 입맛따라 골라먹을 수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굽네가 선보이고 있는 헬스푸드는 다양한 레시피로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은 닭을 주재료로 개발한 메뉴들은 칼로리가 덜한 반면 맛과 풍미가 뛰어나 가족 식사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덕분에 퍽퍽한 닭가슴살에 질린 아주미도 ‘맛있게 먹을 권리’를 누리며 삼시세끼 행복한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볼륨 있고 슬림한 명품몸매는 하루 아침에 얻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올 여름을 겨냥해 미뤄온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다면 식단만큼은 부담없이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소스와 건강한 재료로 업그레이드 된 헬스푸드로 맛있게 먹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좋은 시대를 만났잖아요. 예전처럼 나 혼자 쓸쓸히 먹던 샐러드와 닭가슴살은 이제 잊어 주세요. 건강은 물론 영양까지 챙긴 헬스푸드는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만나는 간편한 건강식으로 예쁜 몸매와 건강도 챙기고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닭요리 한 상으로 홈파티 기분도 내는 아줌마! 저는 요즘 초간편 헬스푸드로 다이어트는 물론 ‘일상의 행복’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나누며 건강하게 날씬해지세요! 즐겁게 먹는 기쁨을 나누고 싶은 아줌마 양쥐언니였습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