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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x김영재x하준 ‘리메인’, 티저 포스터 공개...고품격 감성 멜로의 탄생

2020-07-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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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리메인’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리메인(감독 김민경)’이 8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리메인’은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부부생활을 이어가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끼는 수연(이지연)이 우연히 무용치료 강사직을 맡은 후 그곳에서 만난 준희(하준)로 인해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 고품격 감성 멜로이다.

일찍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제2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베스트 작품상, 감독상 노미네이트, 2020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영화제 작품상 노미네이트, 2020 뚜르국제아시아영화제 경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이다.

특히 김민경 감독의 섬세한 시선과 디테일하게 그려낸 미묘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웹 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서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준 이지연이 일상의 공허함 속 예상치 못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수연으로 변신해 복잡한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낼 예정. 여기에 드라마 ‘하이에나’ ‘바람이 분다’ 등 최근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펼친 김영재가 아내 수연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을 겪는 남편 세혁 역으로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막내 형사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블랙독’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진 하준이 아픔을 가졌지만 당찬 성격을 가진 준희 역을 맡았다.

티저 포스터는 감각적인 색감과 매력적인 아트워크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다른 사랑 다른 끌림, 우리는 함께할 수 있었을까”와 “사랑이 남겨진 자리”라는 카피는 고품격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8월 개봉.(사진제공: 영화사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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