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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일)

햇빛 알레르기 주의보

2020-06-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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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더운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입거나 외출을 극도로 꺼리는 이들이 있다. 이는 햇빛 알레르기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면서 실내에서만 꼼짝 않고 지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칠 뿐 아니라 캠핑, 서핑 등 여름철 야외활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이는 선천적인 가족력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주원인은 자외선A와 B로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을 투과해 면역세포를 자극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 또한 신체 부위에 따라 발진, 피부 벗겨짐, 딱지, 출현 등 각기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되면 개인에 따라 며칠간 외출을 삼가는 것만으로 완화되기도 하지만 가려움증이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처방보다는 예방을 통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무기자차 썬크림


일광화상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태양으로부터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지만 바깥 활동을 아예 안 할 수도 없는 노릇. 외출 시에는 모자, 양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햇빛에 민감한 피부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덧바름으로써 지속적으로 보호막을 형성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햇빛 알레르기 환자가 아무 썬크림이나 바르는 것은 금물. 벤조페논-3, 옥시벤존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 후 자외선A와 B를 동시에 차단하기 위한 SPF 30, PA ++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리윤 데일리 디펜스 무기자차 선 크림 SPF50+ / PA++++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에 일리윤의 보습 성분 윤 콤플렉스로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는 온 가족 마일드 무기 자외선 차단 썬크림. 올 데이 디펜스 기술로 도시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무기 자외선 차단으로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를 정돈해준다.

알로에 마스크팩


광과민 질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크림을 발라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져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쿨링 효과가 탁월한 수딩 젤이나 진정 팩을 사용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화끈거리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뛰어난 알로에. 이는 살균과 소염 효과까지 있어 피부 트러블로 생긴 잡티와 피지를 없애주는 등 일석다조의 만능 성분이라 할 수 있다. 외출 후에는 냉장 보관한 알로에 시트 마스크로 10분간 냉찜질을 통해 열기를 배출할 것.


물빛미 알로에 수딩 마스크팩 비타민 A, C, D 등 약 300여 가지 성분의 알로에베라잎수가 함유되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력 유지는 물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시트 팩. 또한 주름 개선과 피부 미백 효과를 지닌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펄프 시트에 넉넉한 양의 에센스가 특징이다. 아이스플랜트캘러스 추출물과 해파리 추출물, 다시마 추출물이 더해져 피부 속 독소를 제거해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약산성 보습 로션


햇빛 알레르기 환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가 보습에 관대하다는 것. 피부 진정 관리에 몰두한 나머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장벽이 약화되고 있는 사실은 지나치고 마는데. 그렇게 약해진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벗겨지며 유해 성분이 침투할 수 있는 2차 감염 환경을 형성한다.

결국 저하된 피부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 꾸준한 보습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세안과 샤워 후에는 재빨리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줌으로써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고 햇빛 알레르기의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순플러스 5.5 밸러신 에멀전 프로바이오틱스 워터, 알란토인, 레드베리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보습과 진정 케어를 돕고 스쿠알란과 징크가 더해져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에 집중적인 트리트먼트 효과를 전달한다. 로션 본연의 유수분 밸런싱 효과는 물론 pH 5.5 약산성 포뮬라로 피부 pH 밸런스를 케어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가꾸어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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