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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일)

놓치면 안 되는 ‘핫 썸머 스타일링’ 추천

2020-06-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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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패션피플이라 자부한다면 단연 놓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액세서리’. 패션의 완성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액세서리는 스타일에 큰 역할을 미치기에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가벼운 옷차림을 즐기는 ‘여름’엔 더욱더 포인트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심심하고 재미없는 룩을 탈피하고 싶다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야 하기 때문. 덥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썸머 필수템’을 가지고 있지만 스타일링 하는 게 어려운 이들은 주목해보자. 이번 여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썸머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SANDAL + SOCKS



샌들에 양말을 매치하면 아재 패션이라 놀림 받던 지난날. 이젠 그 조합의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즌 샌들에 양말을 신는 게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니.

샌들과 양말 조합이 아직은 어색하다면, 무난하게 블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블랙 샌들에 블랙 삭스를 매치한다면 튀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조금 더 과감한 도전을 하고 싶다면 샌들이나 양말에 컬러감을 주는 것도 좋다.

평소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는 조이의 선택은 역시 블랙! 통일성 있는 컬러 매치로 튀지 않게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한소희 역시 화보를 통해 캐주얼한 샌들에 레이스 소재의 삭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시켰다.

>> 주얼리는 레이어링이 대세


이번 여름엔 주얼리를 여러 개 레이어링 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링이나 네크리스 등 여러 개의 주얼리를 겹쳐 착용하면 포인트를 주는 건 물론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같은 소재에 길이만 다른 네크리스를 같이 착용한다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앳된 동안 외모에 사랑스러운 룩을 즐겨 입는 태연 역시 주얼리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두 가지 무드로 주얼리 레이어링 룩을 선보인 그녀는 알록달록한 컬러의 비즈 네크리스로 걸리쉬한 느낌을, 심플한 펜던트에 얇은 줄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미니백’


트렌드를 넘어 여름엔 무조건 소장해야 하는 필수템인 ‘미니백’. 더운 날씨로 고통받는 이들이라면 가벼운 미니백은 선택 아닌 필수일 것.

미니백은 어느 무드의 룩에도 다 잘 어울리기에 활용도가 높다. 미니멀한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다 아울러 소화할 수 있기에 더욱 선호도가 높은 편. 콤팩트한 사이즈로 귀여우면서 때론 시크함까지 표현할 수 있는 미니백을 주목해보자.

프랑스 감성의 가방 브랜드 엘레강스 파리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가방으로 유명한 브랜드. 특히 ‘알레시아 퀼팅 미니크로스백’은 적당한 미니 사이즈로 어느 룩에도 잘 어울려 실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트렌디하고 플랫한 플랩의 전면 V퀄팅 디자인이 포인트인 백이며,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출처: 조이, 태연 인스타그램, 데이즈드 코리아, 엘레강스 파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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