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7월 12일(일)

호캉스를 더욱 빛내줄 썸머룩

2020-06-24 16:18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박이슬 기자] 점점 강해지는 햇빛에 절로 찡그려지는 눈가. 벌써 초여름이 지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은 여름휴가를 꿈꾸곤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외출에 대한 불안감으로 사람이 많은 곳은 꺼리게 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 ‘호캉스’를 꿈꾸기도 한다.

‘호캉스’란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신조어로 호텔에서 보내는 바캉스를 뜻한다. 복잡하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걱정 없이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났으며 진정한 휴가는 여행이 목적이 아닌 ‘휴식’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 그렇기에 호텔에서 진정한 휴가를 보내며 예쁜 사진까지 남기려는 추세. 호텔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추천한다.

#헤어를 더욱 빛나게


긴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더운 여름에 느낄 수 있는 목덜미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이 있다. 그렇기에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고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머리카락을 질끈 묶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편안하지만 하나의 패션으로 소화할 방법도 있다. 그것은 바로 헤어 끈에 포인트를 주는 것. 이렇게 포인트만 주어도 조금 더 러블리한 무드를 선사할 수 있다.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는 귀여운 와이드 핏의 점프수트와 더불어 커다란 헤어 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캐주얼하게 묶은 머리와 블랙 컬러의 헤어 끈으로 과하지 않고 개구쟁이 같은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높여주었다.

#강렬한 햇빛을 가려줄 아이템


햇빛을 피하고자 우리는 그늘에 들어가 잠시 몸을 피하기도한다. 하지만 보행 중에는 그것조차 힘들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아이템을 들고 다니지만 조금 더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방법을 고민하곤 한다.

다양한 세입으로 본인의 얼굴형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아이템은 선글라스. 또한 각각의 피부톤에 맞게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패션 스타일링을 조금 더 개성 있게 표현할 수도 있어서 여름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는 둥근 세입의 살짝 섞여 있는 핑크톤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욱 살렸다.

또한 얼굴에 비치는 햇빛을 가려줄 아이템으로 챙이 넓은 모자를 빼놓을 수 없다. 여름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손꼽을 수 있으며 빛을 가려줄 수도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은 화려한 원피스와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의 모자로 스타일링 해 자유로운 무드를 살렸다.

#썸머룩에 어울리는 백


더운 여름에는 빅백보다 컬러감이 살아있는 미니백이 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 때문에 화사한 옷에 포인트로 주기 좋다. 그렇다면 프랑스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브랜드 엘레강스 파리의 귀여운 미니백은 어떨까.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파예뜨 크로스백’은 편안하고 우아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부분까지 극대화했다. 백과 매칭되는 카드지갑이 같이 구성되어 있어 5장까지 카드 수납 가능하고 백과 동일한 퀼팅과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투 지퍼 스타일로 메인 포켓이 분리되어있으며 끈 조절이 자유로운 롱 크로스가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어 앞, 뒤판 모두 포켓이 구성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소가죽의 엠보를 살려 착용감과 터치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슬기, 윤아, 수영 인스타그램, 엘레강스 파리 공식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