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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일)

도도하게 때론 귀엽게, 손나은 꾸안꾸 데일리룩

2020-05-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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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기자] 도도하고 새침한 듯하면서 때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비주얼 담당 멤버, 센터 손나은. 10년 차임에도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장수하는 걸그룹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손나은은 옷을 잘 입기로도 유명하다.

여러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한 것은 물론 지금도 역시 많은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또한 에이핑크의 안무 연습 영상에서 레깅스를 착용했었는데 당시 착용한 레깅스는 ‘손나은 레깅스’로 유명해져 완판이 되기도 했다. 현재 손나은이 착용했던 레깅스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복 사진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입은 옷, 그가 든 가방, 그가 착용한 선글라스 등 아이템에 관한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5월25일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통해 연기자로서 대중을 만날 예정일 손나은. 그의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도도한 꾸안꾸 데일리룩을 살펴보자.

내가 도도한 줄만 알았지? 난 귀엽기도 해!


화이트 컬러의 니트 소재 탑을 입은 손나은. 두꺼워 보이지 않지만 보온성이 없지는 않아 일교차가 큰 요즘 입기 좋은 옷이다. 여기에 같은 화이트톤이지만 살짝 아이보리 빛이 도는 오프화이트 컬러의 치마를 매치, 치마의 핏이 조금 벙벙하고 매듭 포인트 덕분에 귀여움을 더했다. 하지만 정반대의 스퀘어 블랙백으로 시크함을 잃지 않은 손나은. 가방의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룩이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이는 느낌이다. 환절기 데일리룩이 고민이라면 이런 데일리룩 어떨까.

반바지 점프수트로 편안하게


시크한 데일리룩도 잘 어울리지만 편안한 데일리룩도 잘 소화해내는 손나은. 날씨가 좋은 낮에 반바지 점프수트를 통해 편안함을 뽐냈다. 얼굴의 절반이 가려지는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스타일링하며 시크함을 더한 손나은. 의자에 둔 편안한 빅백과 낮은 굽의 슬리퍼가 오늘 그가 얼마나 편한 무드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좋은 날씨에 이것저것 생각하기 귀찮고 편안하게 입고 싶은 꾸안꾸 데일리룩을 찾는다면 손나은처럼 반바지 점프수트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를 빼놓고 레깅스를 논하지 말라, 레깅스 여신 손나은


손나은 패션 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이 레깅스 아닐까. 에이핑크의 안무 연습 영상에서 착용한 레깅스는 손나은의 핏 때문에 대란이 일어나 바로 완판되었고 그 이후 그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그만큼 독보적인 레깅스 핏을 자랑하는 그.

편안한 트레이닝 탑에 레깅스를 매치했다. 정말 운동을 가는 복장인데도 그의 독보적인 몸매와 핏 덕분에 빛이 나는 것은 물론 편안함도 느껴진다. 운동화 역시 러닝화로 신어서 막 운동을 끝내고 나온 느낌도 든다. 여기에 편해 보이는 집업을 걸치고 블랙 컬러의 미니 백을 무심하게 들고 선글라스를 쓴 그. 이것이 진정한 꾸안꾸 데일리룩 아닐까. 잠깐 집 앞에 나갈 때도, 친구들과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실 때도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한 룩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탈하게 꾸미지 않았지만 본새 나는 느낌은 놓치기 싫을 때, 바로 이 애슬레저룩이 제격이다.

귀여운 느낌,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 소탈한 느낌 등 다양한 룩을 찰떡같이 예쁘게 소화하는 손나은.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도, 도시적이고 새침한 느낌도, 편안한 애슬레저 룩도 놓치기 싫다면 바로 지금 손나은의 데일리룩을 천천히 살펴보자. 어떤 스타일이든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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