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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토)

‘n번째 이별중’, 설렘→흥미진진 메인 예고편 공개

2020-03-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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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n번째 이별중’이 설렘 가득, 흥미진진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n번째 이별중(감독 앤드류 볼러)’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에이사 버터필드)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소피 터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연애 중에 받게 된다면 누구나 가슴 덜컥할 메시지 “진지하게 할 말이 있어”로 시작, 예상대로 물리학 천재 스틸먼은 메시지를 보낸 여자친구 데비로부터 이별을 통보받는다. 그러나 이별의 순간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데비를 붙잡고 싶은 스틸먼이 여러가지 레퍼토리로 그를 설득하는 장면은 지우고 싶은 연애 흑역사에 대한 공감을 자극함과 동시에 영화 제목인 ‘n번째 이별중’의 의미를 짐작하게 한다.

데비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스틸먼은 물리학 천재다운 발상으로 사랑을 되찾을 타임머신 어플을 발명해 절친 에반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연애 흑역사 지우기에 덤으로 스틸먼과 데비 커플이 가장 좋았던 순간을 반복하게 되는 로맨틱한 장면들은 타임리프 로코만의 특별한 설렘을 전한다.

같은 순간, 스틸먼의 행복한 연애가 반복될 때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끝없이 발을 밟히는 친구 에반(스카일러 거손도)이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선사하며 스틸먼의 연애를 도와줄 절친 에반의 유쾌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흑역사는 Delete’ ‘안되면 될 때까지 Ctrl+Z!’라는 카피처럼 타임머신 어플을 통해 연애 흑역사를 수정해나가던 스틸먼의 좌충우돌 로맨스는 타임머신 어플의 고장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되고, 그의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아”라는 간절한 대사가 ‘스틸먼&데비’ 커플의 달달함이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영화 ‘n번째 이별중’은 4월1일 개봉한다.(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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