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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화)

[양쥐언니 뷰티칼럼⑭] 봄, 벚꽃컬러로 ‘톤업’하는 ‘노화’ 관리

2020-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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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봄은 닮았다.
앙증맞고 사랑스럽고 화사하다.
그리고 '방치'와 ‘무관심’ 속에서는 결코 빛나지 않는다”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며칠 전 서울숲을 방문해 보니 봄이 성큼 코앞에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코로나19의 팬데믹 여파로 실내에서 지내는 날이 많아지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지나칠 뻔 했네요.

세계적인 혼란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 왔습니다. 이런 경이로운 ‘자연의 순리’에 감동하며, 아름다움을 찾는 여자의 욕망 역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천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쁘고 젊게 살고 싶은 바람은 저를 포함한 많은 여자들의 희망사항이니까요.

봄이면 화사한 옷을 찾듯 피부 표현도 가볍고 산뜻해지는 것 같아요. 겨우내 피부 자체의 탄력과 수분관리에 힘을 쏟았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벼운 메이크업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는 발림성이 산뜻한 선크림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여리여리한 핑크빛 톤업 기능이 있는 ‘아로셀 톤업 선크림’ 기억하시나요?

공구를 통해서는 제가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해 드린 기능성 화장품인데요.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톤업(tone-up)’ 기능과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블록(Sunblock)’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기존의 선크림과 차별화된 ‘무기자차’ 성분 제품이라 관심을 가지게 됐고 몇 달 간 직접 사용하며 성능을 테스트 했습니다. 발림성과 커버력, 사용감과 표현력, 지속력 등 정말 다방면에서 꼼꼼히 타사 제품과 비교하고 자체 성능을 검증했습니다.

저의 처음 예감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사용기간이 길어질수록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과감히 국내 첫 번째 공구판매를 제가 진행하게 됐네요.

아로셀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까지 차단합니다. 기존의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와 달리 광물에서 추출한 무기물질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에센스 타입으로 발림성이 가볍고 끈적임 없이 사용감이 산뜻해요. 기초화장품을 바른 다음 제품을 콩알만큼씩 덜어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발라주면 생기 넘치는 ‘벚꽃피부’가 완성됩니다.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요즘은 두꺼운 메이크업이 부담스럽잖아요. 마스크에 화장이 눌리고 지워지는 것은 물론 습기가 차기 쉬운 마스크 안쪽은 피부가 예민해져 트러블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봄철 뷰티 아이템이었어요.

“젊음과 미모는 사소한 습관이 지켜 준다.
긍정적인 생각과 단순함의 반복이 성공의 열쇠다”


저는 가벼운 외출을 할 때는 아로셀 톤업 선크림 하나만 바르고 나갑니다. 피부톤만 살짝 환해져도 얼굴은 한층 어리고 예뻐 보이죠. 자연스럽게 환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니까 외출 할 때 부담이 적어요. 또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서 집 밖에서도 ‘홈케어’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흔히 ‘봄을 탄다’고 하죠. 요즘 같아서는 화창한 봄날을 핑계 삼아 예쁘게 단장하고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너무 당연해서 감사할 줄 몰랐던 일상의 소중함을 요즘 부쩍 느끼며 지냅니다.

우리의 젊음과 아름다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잃고 나서 후회하기 보다는 지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조금씩 쌓은 습관이 훗날 확실한 결과로 감동을 줄 거예요. 부지런히 노력하는 여자는 매일 더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정성 어린 손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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