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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화)

[포근 실장의 헤어뷰] 여성이라면 한 번씩 꿈꾸는 긴 머리 여신 웨이브펌

2020-03-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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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윤기 나는 여성스러운 긴 머리를 원하시는 여성분들은 많지만 막상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펌이나 염색을 하면 모발이 상할까봐 손도 대지 못하고 방치하다시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 여성만의 아름다움과 모발의 건강함을 같이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길게 기른 머리는 영양분이 모발 끝까지 가지 못하고 기르는 동안 뿌리 쪽보다는 밑에 부분이 자극을 많이 받아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방치하거나 계속 고데기 같은 기계로 반복적인 자극을 주면 결국은 긴 머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짧게 자르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이럴 땐 모발에 맞게 펌을 진행해주면 오히려 모발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크리닉 펌제를 사용하여 모발의 PH를 맞춰주어 모발의 컨디션을 안정화 시켜줍니다. 그리고 펌을 진행하는 중간중간 수분과 단백질을 침투시켜주면 속부터 단단해지는 모발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컬이 탄력 있고 윤기 나게 나오고 관리만 잘해주시면 매일 샵에서 드라이 받고 나온 듯한 스타일을 유지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펌을 하시고 홈케어로는 컨디셔닝 제품을 잘 사용해주고 건조해지지 않게 컬 전용 에센스를 발라주시면 돼요. 원래부터 손상이 많았을 경우나 모질이 얇아 잘 엉키는 모발은 한 달에 한번 또는 두 달에 한 번씩 샵에 오셔서 집중케어를 받아주시면 모질이 견고해집니다. 그러면 이미 펌을 진행한 모발은 컬이 더 탄력 있게 되고 펌을 진행하지 않은 모발도 펌이나 컬러가 더 잘 나올 수 있는 모질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코코미카 포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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