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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토)

[양쥐언니 뷰티칼럼⑪] 젊음의 화룡점정, 풍성하게 빛나는 ‘머릿결’

2020-03-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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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여자는 거울을 보지 않는다.
나부터 나를 사랑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힘든 순간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막연한 미래가 불안한 날도 있고 요즘처럼 뜻하지 않은 시련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도 있어요. 힘들 때 가장 의지가 되는 존재는 아무래도 ‘가족’인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여자의 인생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여자의 몸은 출산 전과 후로 180도 달라집니다. 임신 기간 동안 급격한 체중 증가로 몸매가 망가지는가 하면, 임신 전후로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많아요.

또한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기미, 주근깨가 올라와 속을 썩이죠. 특히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하는 머리숱과 부스스한 머릿결은 출산 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출산 후 탈모는 여성호르몬 분비의 감소, 무리한 다이어트에 의한 영양결핍, 스트레스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를 예방하려면 임신 전·후로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 적정체중 유지가 도움이 된다고 해요.

‘흰머리’가 노화의 상징인 것처럼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젊음의 상징처럼 여겨집니다. 저도 긴 생머리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만큼 모발상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예요.

끝이 갈라지고 영양기 없이 푸석푸석한 머리는 지저분한 인상을 줘요. 또 힘없이 축 쳐진 머리나 숱이 적어 하얀 두피가 드러나는 경우 외모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새치나 흰머리는 염색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얇고 힘없는 머리카락, 숱이 적은 모발 쉽게 감춰지지도 않죠. 때문인지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 주는 기능성 헤어제품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아로셀의 3.H 볼륨 부스팅 샴푸도 그 중 하나예요. 손상된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는 성분이라 한 움큼씩 빠지는 모발은 단단히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요. 또 얇고 가느다란 모발에 영양을 부여해 볼륨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줍니다.

부스팅 샴푸는 검은콩, 검은쌀, 검은쌀 등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블랙푸드’를 주원료로 20여 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블랙푸드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탈모 예방 및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죠. 또한 계면활성제까지 자연유래성분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볼륨이 생기니까 드라이나 고데기로 스타일링 하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사실 제 나이 즈음 되면 머리숱도 예전 같지 않아서 외출할 때 드라이는 필수거든요. 그런데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느낌이 생기니까 외모에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샴푸만으로 아쉬운 부분은 아로셀 3.H 헤어리커버링 에센스로 채워줍니다. 촉촉한 보습 및 영양 성분이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해 줌은 물론 찰랑찰랑 윤기 나는 머릿결을 연출해줘요.

“99도의 물은 끓지 않는다.
마지막 1도가 더해졌을 때 끓는다.
여자의 미모를 완성시키는 최후의 1도씨는 풍성한 모발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때마다 외모에 대한 미적 기준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젊고 건강했던 시절에는 ‘이목구비가 또렷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몸매와 피부까지 관리하게 되고 이젠 헤어스타일까지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결국 여자의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조화로움’이라고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매끈한 피부, 탄탄한 몸매 그리고 풍성한 머릿결까지 갖춰졌을 때 우리는 비로소 ‘젊음’와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과욕은 화를 부른다고 해요. 하지만 자신을 위해 시간을 쪼개 쓰는 주부의 홈케어는 과도함이 없습니다. 더 자주 챙기고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드라마틱한 인생의 변화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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