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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DIY 실천해야

2020-02-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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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생과 면역력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 자녀를 둔 엄마들은 이러한 상황이 불안하다.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전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위생과 면역력을 DIY(Do It Yourself) 해야 한다.

개인위생 강화는 손 세정제 만드는 법과 정확한 손 씻는 법을 가르치는 것으로 분류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의 하나가 ‘손 씻기’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손 세정제는 품절 대란으로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가격도 예전보다 올라 선뜻 사기가 힘들다. 다행히 배합만 잘하면 판매 제품 못지않은 손 세정제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소독용 에탄올과 글리세린에 정제수 혹은 알로에 젤을 준비한다. 에탄올과 글리세린을 8:2의 비율로 섞거나 정제수 또는 알로에 젤을 각각 8:1:1의 비율로 혼합한다.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올바른 방법으로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다. 손등과 손바닥은 물론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을 마주 잡아 문질러야 세균을 제대로 씻어낼 수 있다.


면역력 강화 방법에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 섭취와 유산균 섭취가 있다. 두부와 콩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백혈구와 항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를 생성한다. 비타민A는 비타민 C와 함께 언급되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이다.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영양소가 다양한 과일이다.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식이섬유인 펙틴, 나트륨 배출에 탁월한 칼륨,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유기산이 들어 있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도 증강한다.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아이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게 하자.

장대원 키즈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유기농 부형제를 95.00% 함유했다. 균주는 김치에서 분리된 식물성 특허 유산균 CLP0611 균주를 사용했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와 더불어 건강한 어린이의 장 환경을 이루는 맞춤형 혼합 균주 8종을 넣었다. 또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향료, 감미료, 이산화규모,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다. 반면에 면역에 중요한 성분인 아연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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