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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월)

[어썸판도라의 뷰티박스] 공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은?

2020-02-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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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건 단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매일 오가는 어린이집, 학교는 물론 회사까지도 안전하지가 않아 휴교와 휴업을 한 경우도 있다. 누적 감염자 수는 물론 사망자 수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며 전 세계인들 모두 공포에 떨고 있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 약한 오한과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일반 감기와 구별하기 어려워 발병 초기 격리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경우가 많다. 공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수시로 손을 씻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 접촉했을지 모르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을 권장한다. 외부에서는 수시로 손을 씻기 어려워 휴대용 세니타이저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다.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얼굴을 만지는 것도 피해야 한다.

눈, 코, 입 등의 점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니 마스크 착용은 필수, 선글라스 및 안경 착용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함은 기본이며 외출 후에는 바로 씻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또한 공기가 건조할수록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가습기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해주며,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코, 입의 점막이 마르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체내 수분량을 높여주기 위해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구강 호흡을 하면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지므로 입으로 숨을 쉬지 않고 코로 숨을 쉬는 방법도 있다.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오염되고 건조한 공기를 들이쉬면서 구강이 건조해지며 그 공기가 그대로 기관지와 폐로 들어간다. 이 또한 입속에 침이 말라 입안에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 하지만 코로 숨을 쉬면 코털, 코털 점막 표면의 가는 털, 점막에서 나오는 점액이 오염물질이나 바이러스를 흡착하여 마신 공기를 거른 후 온습도를 맞춘 적정한 상태의 공기가 폐로 들어간다.

뷰티 인플루언서 김민지 (어썸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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