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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금)

새해에는 꾸준하게! 홈 다이어트 어디까지 해봤니?

2020-01-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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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연초부터 당신의 머릿 속에 맴돌고 있을 다이어트 계획. 하지만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듯이 그 계획을 꾸준히 이어가기는 그리 쉽지 않다. 미국 UCLA 의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을 1년 동안 계속 이어가는 사람은 겨우 8%에 불과하다고. 시간도 없고, 비용도 들고, 체력도 바닥이 드러나는 등의 갖가지 이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완벽한 식이조절을 꿈꾸다 오히려 자신감을 잃는 경우도 많다. 결국에 체중 감량의 성과는 체질에 좌지우지하기 때문. 체질이 변하는 과정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운동할수록 운동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저장 능력이 향상되며 탄수화물의 소비보다 지방의 소비가 많아지도록 성분 수용량이 변하는 것.

그렇다면 체질을 개선하고 궁극적인 목표 ‘체중 감량’에 들어서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지방을 태우고 단백질은 섭취하고 싶지만 그 과정이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년 계획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 효율적인 식이요법과 더불어 다양한 운동 루틴과 생활 방식을 배워보자.

식이요법


우리에게 있어서 칼로리란 ‘고집불통’과 같다. 그만큼 운동하는 시간에 비해 몸무게 감소량을 적고 섭취량보다 몸무게 증가량은 턱없이 높다. 그래서 수많은 트레이너는 운동에 돌입하게 되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야채 위주로 먹으라는 말을 꾸준히 한다. 그만큼 식이요법이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 ‘건강한’ 음식만을 골라 먹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한국인의 밥상은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이 많아 의도치 않게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며 칼로리 하루 권장량을 훌쩍 떠넘기게 되는 것.

이에 영양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이너 뷰티 제품은 다이어트를 도와줄 ‘극 효율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혈액 순환 개선, 해독 작용 등 보조적인 성능까지 갖춘 경우가 많아 일정하게 섭취한다면 속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제품이다.


1 칼로지니 젤리로 예쁜 오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 보조제. 간편 섭취로 체지방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히비스커스추출분말, 토마토추출물분말 등 15가지의 친환경적 성분의 부원료로 부담 없는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특히 불균형한 영양소 섭취로 인해 가장 흔하게 겪는 배변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제품.

2 오엠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청정지역 토스카나에서 생산되는 오엠의 올리브유. 올리브오일의 식물성 지방과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 효소 반응을 일으켜 지방의 연소 작용을 도와준다. 하루에 두 번 공복 상태에서 두 스푼을 섭취하면 비타민 E 성분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

3 지알앤 밸런스 효소핏 8가지의 효소로 소화 기능을 돕는 제품.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 효소로 분해해준다.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복합소화효소인 ‘멀티바이오자임’이 함유돼 더부룩한 속을 잠재우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운동량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찾는 게 중요


다이어트를 목표로 헬스장을 등록한 경험이 있다면 그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고 있을 것. 열심히 다니면서 목표 감량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태반이고 운동 의지를 갖추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

우리가 헬스장에서 개인 교습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답은 내 몸과 체형에 맞는 운동을 찾고자 하기 때문이다. 같은 운동량이라도 더이상 근육통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몸이 적응한 것. 자신의 근육 중 어떤 부위가 상대적으로 약한지, 강한지 찾는 것은 효율적인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근육은 단련되고 지방은 줄인다는 의미로 슬림한 몸매를 원한다고 해서 근력운동을 안 할 수는 없다. 운동 강도가 강할수록 체내 지방의 수축량은 조금씩 줄어 내게 적당한 근육량을 증가시켜주며 그만큼 몸무게도 감량하게 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게 잘 맞는 운동법과 순서를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할 수 있다.

효과적인 운동 루틴


몸은 반드시 머리부터 하체 순서로 빠지게 되어있다. 사람은 보통 많이 앉아있고 중력에 의해 다리 쪽으로 피가 몰리기 때문에 하체가 더 안 빠질 수밖에 없는 것. 그 때문에 매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하체 근육에 큰 도움이 된다.

‘팔 벌려 뛰기’라고 불리는 운동인 ‘점핑 잭’은 직접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 체온을 높여준다. 이른바 ‘워밍 업’ 운동으로 12개씩 3세트를 나눠서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근력 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점프 스쿼트’는 스쿼트에 점프 동작을 추가해 폭발적인 칼로리 소모량을 보여주는 운동이다. 중량 운동 못지않게 혈관을 수축시켜주는 이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지만 단기간으로도 근력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볍게 뛰어야 하며 자세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사진출처: bnt DB, 칼로지니, 오엠, 지알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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