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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화)

평범함은 가라! 스타들의 유니크 니트 스타일링

2019-11-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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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주 기자] 니트 입기 좋은 계절, 겨울이 왔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니트는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줄 필수 아이템. 게다가 스타일링하기에 애매한 니트도 없다. 소재, 핏에 따라 시크하거나 사랑스럽거나 어떤 스타일도 매력적으로 만들어줄 만능 아이템이다.

이렇듯 니트는 누구나 쉽게, 심지어 ‘패알못’도 즐겨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밋밋한 데일리룩을 피하려면 유니크한 니트를 눈여겨봐야 할 것. 독특한 소재와 패턴, 디테일이 더해진 니트라면 가볍게 걸쳐도 매력적인 윈터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테니.

스타들의 니트 패션에 주목해보자. 노르딕, 체크 패턴 등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는 니트를 선택한 그들. 베이직 니트가 지겹다면, 이제 그들의 유니크한 니트 스타일링을 참고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해보자.

선미’s PICK NORDIC


선미의 선택은 노르딕 패턴의 니트 원피스. 노르딕 패턴은 대표적인 클래식 패턴으로 특유의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게 매력 포인트다. 그러기에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르딕 패턴은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오래 입기 좋은 타임리스 아이템.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노르딕 패턴의 니트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겨울 컬러인 그레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해줄 핑크 노르딕 패턴 니트 원피스를 입은 것.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컬러가 만나 따뜻한 느낌은 물론 러블리한 무드까지 더해줬다. 게다가 니트 원피스라면 스타일링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하나만 걸치면 되니 이렇게 쉽고 간단한 스타일링이 또 있을까.

전소미’s PICK RETRO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에 레트로풍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신발이랑 맞춘 별’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공개한 데일리룩에는 별 패턴 니트와 웨스턴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별 패턴 니트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이기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볼드한 별 패턴이라 쉽게 소화하기도 힘들 터. 그는 데님과 웨스턴 부츠를 선택해 전체적인 룩을 레트로 스타일로 바꾸었다. 패션계에서 매 시즌 주목하고 있는 키워드는 바로 ‘레트로’인데 전소미처럼 잘 입기만 하면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장희령’s PICK APPLIQUE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고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사복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장희령. 러블리한 미모와 더불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다.

그가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아플리케 니트 카디건. 블랙 컬러에 러블리한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을 더한 카디건을 선택한 것. 아플리케 디테일의 니트는 흔하지 않아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특히 이런 컬러풀한 플라워 아플리케라면 빈티지한 윈터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지이수’s PICK CHECK


화제의 드라마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제시카 역을 연기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확실히 해내고 있는 지이수. 모델 출신답게 눈에 띄는 기럭지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등장하는 신마다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선택은 바로 빅 사이즈 깅엄 체크 패턴 니트.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깅엄 체크 패턴은 사계절 다양한 아이템에 쓰여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특히 빅 사이즈 패턴은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부드러운 컬러감 느낌을 주는 아이보리, 그레이 컬러 체크를 선택해 포근하면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출처: 선미, 전소미, 장희령, 지이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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