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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추운 계절에도 건강한 피부, 해결책은 ‘오일’에 있다

2019-11-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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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가을치고 포근했던 날씨가 이어지던 것도 잠시. 순식간에 도톰한 겨울 아우터가 필요한 날씨가 찾아왔다. 아침, 저녁으로 싸늘해진 날씨는 비단 몸만 움츠러 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건조한 피부로 인한 고민거리까지 유발한다.

추운 날씨에 건조한 공기까지 더해진 겨울은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 중 하나.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부는 날씨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각질을 유발하기도 하고, 쉽게 건조함일 해결되지 않아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끄떡없는 건강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오일 성분에 주목해 보자.

겨울에 가장 보습력이 우수한 제형으로 알려져 오일 밤부터 오일크림, 순수 오일까지. 오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계절 역시 겨울.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절한 오일을 선택하면 건조함과는 거리가 먼 겨울을 보낼 수도 있다.

01 클렌징 오일


날씨가 춥고 건조한 계절에는 스킨 케어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 뷰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아는 사실이지만 클렌징 제품에도 피부 타입별, 계절별에 따라 여러 텍스처가 존재하고 자신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제품을 달리 사용하면 좀 더 효과적인 클렌징을 진행할 수 있다.

요즘처럼 날이 건조해 피부도 쉽게 푸석해지는 계절에는 어떤 텍스처보다 오일이 클렌징 제품으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오일은 피부 속 수분을 최대한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부드러운 클렌징을 돕는 것은 물론 화이트헤드나 블랙헤드, 각질 등을 부드럽게 녹여 제거해 주는 역할까지 해 계절 불문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클렌징 오일을 고를 때도 아무 제품이나 선택할 수는 없다.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은 필수. BNTS의 APPIER(어피어) 클렌징 오일은 99.9%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로 저자극 딥클렌징 케어가 특징이다. 동백꽃에서 추출한 RedSnow 성분과 드럼스틱씨 추출물이 보습과 진정 케어를 돕고,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자극이 적은 호호바오일이 함유돼 보습과 피지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임상실험을 통해 무자극 판정까지 받았다.

02 페이스오일


클렌징 오일로 촉촉하게 세안을 했다면 이제는 충분한 보습 관리로 피부를 부드럽게 매만져 줄 때다. 아무리 클렌징 오일로 촉촉하게 세안을 진행했다 하더라도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빠르게 메마르기 십상.

세안 후 피부 위 물기를 수건 대신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었다면 평소 진행하는 단계 그대로 스킨 케어를 진행해 주자. 여기에 요즘 같은 계절에는 페이스 오일이라는 아이템 하나만 더 추가하면 건조함과는 거리가 먼 스킨 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은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보습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 오일. 피부가 특히 건조할 때,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손에 먼저 펴 발라 양을 조절한 후 얼굴에 마사지하듯 눌러 발라주면 보습 관리에 효과적이다.

03 바디 오일


추운 계절 피부 건조함은 비단 얼굴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얼굴이 건조함을 느낀다면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몸 피부는 더욱 극심한 건조함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잦은 목욕 및 긴 시간 목욕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고 매일 샤워를 하는 경우네는 샤워 때마다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더욱 건조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

되도록 물 샤워만 진행해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을 때 바디 오일을 꼼꼼하게 발라 즉각적인 보습 관리를 해 주는 것도 포인트다. 비오템 바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은 파디나 파보니카 추출물이 피부에 탄력을 더 해주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바디 오일로 전신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피부 건조에 효과적이다. (사진출처: 어피어, 바비브라운, 비오템, bnt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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