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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따라 하고 싶은 셀럽들 타투

2019-11-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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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사회 규범과 질서 위반 등 부정적인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던 타투가 현재는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 잡으며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가 됐다. 따라서 스타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타투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다.

레터링타투, 미니타투, 이레즈미, 올드스쿨 등 귀여운 디자인부터 화려하고 강렬한 디자인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원하는 의미를 평생 몸에 새길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며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액세서리처럼 포인트를 줄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타투를 즐기고 있다.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도 개성 넘치는 타투를 자주 볼 수 있다. 타투를 하고 싶지만 어떤 스타일이 고민된다면 셀럽들의 타투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 느낌 있는 타투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대표적인 셀럽들의 타투를 준비했다.

#현아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 이후 포미닛을 걸쳐 솔로로 나오면서 순식간에 톱가수 반열에 올랐다. 현아 특유의 섹시함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녀는 SNS에 힙한 스타일을 자주 보여주면서 다양한 무드를 선보인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공존하는 그녀의 매력은 타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아기자기한 타투부터 섹시한 느낌을 주는 타투까지 모두 있으니.

타투 마니아로 소문난 그녀는 팔과 어깨 등에 다양한 레터링을 했다. 특히 자주 보여지는 왼쪽 등의 레터링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는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뜻을 가진 타투. 깊은 의미를 담으면서도 화려한 그녀의 스타일링과도 잘 어울리며 일석이조 효과를 냈다.

#헤이즈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한 가수 헤이즈. 이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등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음원 차트 킬러로 등극했다.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발라드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그녀.

'고막 여친'이라는 수식어 외에도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그녀의 평소 헤어스타일과 패션 스타일링 또한 늘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힙한 스타일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그녀.

‘헤이즈 타투’로 유명한 헤이즈의 손날 타투. 활동하면서 부끄럽지 않게 살자고 다짐했다는 그녀. 너무 크고 화려한 타투가 부담스럽다면 헤이즈처럼 소중한 의미를 담은 작은 레터링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페기 구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DJ 페기 구(Peggy Gou). 2018년 영국 AIM뮤직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2019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뽑히기도 했다. 그녀는 한국어로 된 하우스 장르의 곡 ‘잊게 하네’를 발표하며 많은 클러버들의 사랑을 받았다.

디제잉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 피플’로도 유명한 그녀는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즐긴다. 패턴을 사랑하는 그녀는 다양한 패턴 의상부터 스트릿 패션까지 다양한 무드를 아우르는 패션을 선보인다.

패션 아이콘인 그녀에게서 눈에 띄는 건 비단 패션뿐만이 아니다. 바로 그녀의 자유로운 감성을 그대로 담은 타투. 양팔 가득 다양한 그림과 글씨로 채운 타투와 기린 덕후라고 소문난 그녀답게 오른쪽 허벅지 위에 기린 타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 현아, 헤이즈, 페기 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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