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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어썸판도라의 뷰티박스] 피부 관리의 시작? 미백 관리

2019-11-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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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밝게 빛나는, 잡티 없는 피부를 꿈꾸지만 맑은 피부를 완성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아직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챙겨 바르는 등 미백 관리가 습관화되지 않은 이들이라면 주목해 볼 것.

잡티나 얼룩덜룩한 피부 톤은 자외선으로 더 심화되는 경우가 잦다. 특히 강한 햇볕이 내리쬐던여름이 지나고 찬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겨울이 될수록 오히려 여름보다 더 얼룩덜룩해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름철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 내내 피부 위에 자극적으로 영향을 준 자외선으로 멜라닌 색소가 진해져 가을철 기미가 올라오는데 멜라닌 색소가 진해지기 전에 꾸준한 미백 관리를 평소에 시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미백 관리는 햇볕이 따가운 여름철이나 자외선이 여름보다 더 강하다고 알려진 가을에만 반짝으로 진행하는 이들이 많은데 완벽한 피부 관리를 원한다면 사계절 내내 꾸준하게 미백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

미백 관리를 진행할 때 홈케어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검증된 미백 관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 미백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비타민 제품은 보통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있지만 요즘에는 보습까지 가능한 멀티 제품도 찾아볼 수 있어 적절한 제품만 선택한다면 집에서도 에스테틱 못지않은 관리가 가능하다.

미백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실내에 있을 때 창가로 스며드는 햇볕도 자외선으로 인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SPF 10정도의 가벼운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않고 발라주는 것이 좋다.

뷰티 인플루언서 김민지(어썸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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