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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이집트·대한민국 전통의상 패션쇼 개최… 양국 간 패션 산업 문화 교류

2019-1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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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주한 이집트대사관에서 이색적인 K-패션쇼가 펼쳐졌다.

5천여 년의 민족 전통의상 역사를 지닌 이집트 의상은 우리나라 전통한복 의상 디자이너들의 관심 대상이다. 이에 주한 이집트대사관 패션쇼가 개최됐으며 직접 엄선한 디자인 7벌과 함께 진향자 한복 대표 디자이너의 추천으로 대한민국 전통의상 한복이 선택됐다.

진향자 세계의상 연구가는 한국(메딩코리아) 원단의 원부자재 전체를 생산하고 있는 순수 한국 소재만을 찾고자 철저하게 시장조사에 임했다. 또한 우리 기술력으로 이집트 전통의상 고증 및 검증, 조언을 거처 완성됐다.


대한민국 패션 산업에 문화 외교 봉사활동을 통해 책임과 보람을 느끼며 시대가 원하는 맞춤형 K-패션쇼로 많은 감동을 줄 수 있고 양국 간의 패션 산업 문화 교류 역할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전통의상 연구가 사단법인 한복 진흥회 진향자 이사장은 “국제외교문화교류회를 통해 주한 외교 사절분들과 전통의상에 대한 교류를 꾸준히 하며 이집트와 대한민국 대표 의상 한복의 문화 교류 패션쇼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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