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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핫한 스타들의 할로윈 즐기는 법

2019-10-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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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할로윈(Halloween). 매년 10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인 할로윈은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아이들의 축제로 발전되어 다 함께 즐기는 유희의 날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 데이가 되면 많은 이들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축제를 즐긴다. 할로윈 데이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홍대, 이태원과 같은 번화가는 개성 넘치는 분장을 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스타들에게 할로윈 데이는 더욱더 반가울 터.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감춰둔 끼를 발산할 수 있으니. 항상 패션을 선도하는 스타들은 이미 벌써부터 다양한 분장을 하며 발 빠르게 할로윈을 준비했다. 할로윈 파티에 동참할 계획이 있다면 스타들의 멋진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트와이스 #쯔위 #사나 #다현


멤버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 발표하는 곡마다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음색과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9월 23일 발매한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 역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최근 열린 데뷔 4주년 팬 미팅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하여 무대를 선보였다. 쯔위는 영화 ‘말레피센트’의 말레피센트, 다현은 램프의 요정 지니로 변신했다. 사나 또한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에 블루 컬러의 보디 수트를 착용하여 ‘아쿠아맨’의 메라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똑같네요”, “4주년 축하드려요”, “분장을 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센스있는 그녀들의 할로윈 스타일링을 참고하여 이번 할로윈 코스튬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한예슬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한예슬. 이후 ‘논스톱4’, ‘그 여름의 태풍’, ‘환상의 커플’, ‘스파이 명월’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넘사벽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한예슬. 그녀는 최근 시작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도도하고 새침할 줄 알았던 그녀는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옆집언니 같이 가깝고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 곁에 다가왔다.

할로윈은 그녀를 위한 축제가 아닐까 할 정도로 화려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리는 그녀. 그녀는 화려한 드레스와 스타킹을 착용하여 뱀파이어 모습으로 변신했다. 금발 헤어에 창백한 피부, 화려한 네일까지 완벽 스타일링하여 명불허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서인영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 후 솔로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서인영. ‘신데렐라’와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가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패셔니스타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녀 역시 할로윈을 그냥 넘길 수 없었다. 그녀 역시 강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평소 센 언니 이미지를 보여준 그녀답게 뱀파이어 메이크업 또한 완벽 소화하며 할로윈 여신으르 변신을 꾀했다.

그녀는 컬러 렌즈와 버건디 메이크업 등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거기에 거미줄 분장과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완성도 있는 할로윈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출처: 트와이스, 한예슬,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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