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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월)

中 대하 드라마 ‘먼 곳에서’ 첫 방송, 유예와 마이리의 20년 창업 스토리

2019-10-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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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유예, 마이리, 메이팅, 바오젠펑, 쩡리 주연의 드라마 ‘먼 곳에서’가 저장위성, 동방위성 TV에 방송된다. 유쿠, 텐센트, 아이치이 등 온라인에서도 매일 오후 10시에 업로드된다. 해당 드라마는 항주어 가평픽처스, 베이징 유쿠 테크놀로지, 중국국제방송본사, 상하이문화방송영화그룹, 저쟝 광전 TV 그룹 등에서 제작했으며 총 프로듀서 오가평, 작가 신첩, 감독 진곤휘, B팀 감독 백린이 참여했다.


이번 드라마는 20년간 서로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창업하는 동안 보여준 감정과 분투를 통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20년 동안의 중국 국민의 노력을 담은 찬가와 중국 발전의 위대한 기적을 그리는 것.


현실적인 취재, 투쟁자들의 빛을 평이한 시각으로 나타내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지도하에 국가방송총국이 주최한 해당 드라마는 신 중국 성립 70주년 기념이자, 중국 국내 최초 택배 산업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로 준비 초부터 ‘시대의 예찬, 오래된 투쟁’라는 이념을 갖고 개혁과 개방 이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 신첩은 사랑과 우정, 가족애에 대한 깊은 감정을 쏟아내며 사업의 선택과 시대 발전의 변동을 담아냈다. 해당 드라마는 신시대 아래 사업 개척자들의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사고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낸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닭 털’, ‘백록원’ 등 고전 영화를 제작한 유명작가 신첩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택배, 전자상거래 등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이들에게서 더 솔직하고 직관적인 이야기를 얻어 그 깨달음을 대본 집필에 녹여낸 것.
남자 주인공 야오위안 같은 소시민을 주인공으로 한 것도 일반인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다. 그의 이 모든 노력은 ‘먼 곳에서’를 통해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찬란한 시를 쓰자는 취지다.


20년의 변천을 연기하는 화려한 캐릭터, 유예와 마이리

시대를 예찬하고 도전을 칭송하는 것 외에 ‘먼 곳에서’는 극과 인물 설정에서도 정성을 들였다. 창업과 상전을 기준으로 꿈의 의연함을 간직한 이들의 사업과 감정의 궤적을 생생하게 그려낸 것. 남자 주인공 야오위안(유예 역)은 열정과 투지로 가득 차 20년의 물류와 인터넷 창업 과정에서 끊임없이 가시 덤불을 헤치고 활보한다. 여자 주인공 류샤오는 고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주저함이 없으며 초심을 지킨다. 야오위안과 서로 사랑하며 상처도 주지만 곁을 떠나지는 않는 스토리를 이어간다.

유애련은 야오위안의 꿈이 실현되는 길에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도움을 주며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간다. 려우윈텐은 야오위안을 위해 시야를 넓혔지만 동시에 그에게는 전례 없던 위기가 찾아왔다. 두 사람이 대표하는 택배와 전자상거래 업계는 경쟁하고 상호 의존하며 발전한다. 호메이와 그의 절친, 류사오와 려우윈텐 사이의 감정적 갈등, 그리고 탐구심과 직장에 대한 애정, 사변에 능숙한 루중샹이 대표로 한 우체국 종사자들의 퀵 서비스 발전 과정에서의 돌파와 노력, 이를 통해 20여 년 동안의 시대 변혁과 발전을 재현하고 중국 국민사상의 갱신과 전환을 제시했다.


금마 주연상 수상자와 TV 시청률 보장자의 겨루기, 국경일 블록버스터 방영

배우 유예와 마이리가 ‘먼 곳에서’에서 첫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은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젊은 금마 주연상 수상자와 여러 차례 영예를 안은 실력파 여배우의 합류는 드라마의 인기를 보장한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마이리는 “류샤오는 매우 용감하고 모든 일에 절대적인 선택권을 가진 여성이다. 나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직업, 삶, 또는 사랑에서 선택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처음 택배 사업 종사자 역을 맡은 유예도 감회가 새롭다. 그는 택배 업계의 급성장에 감탄하며 업계 종사자들에게 존경을 표했다. 특히 지난 20년간의 변화와 기회에 대해 “모든 사람은 각자 선택권을 갖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선택해야 한다. 지난 20년은 모든 것이 최선이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여성을 연기하는 메이팅, 연기력 기대

유명 여배우 메이팅의 합류는 ‘먼 곳에서’에 대한 기대를 높여준다. 그는 남자 주인공 야오위안의 첫사랑인 유애련 역을 맡았다. 착하고 정숙하면서도 강인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맡았으며 뼛속까지 중국 여성의 포용이 묻어나는 따뜻한 매력이 신세대 여성 대표주자로 꼽힌다. 사업 면에서 그는 야오위안의 추종자고 생활 면에서 그녀는 묵묵히 야오위안에게 도움을 준다. 류샤오가 야오위안의 길을 환하게 밝혀줬다면 유애련은 야오위안의 상처를 한 줄기 봄바람처럼 어루만졌다. 또한 메이팅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작가 신첩이 감탄할 정도. 극 중 유예와 마이리의 상대역이 많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먼 곳에서’는 바오젠펑, 쩡리, 정기, 청이, 쉐하오원 등 실력파 배우들도 활약하며 드라마를 빛낸다. 최강 스케일을 자랑하는 드라마로 중국 현지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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