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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월)

개성 넘치는 스타들 헤어 컬러

2019-10-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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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그렇기에 헤어스타일을 결정할 때마다 큰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만 개성 없이 밋밋해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정형화된 미의 기준 없이 각자의 개성으로 존중 받고 있는 요즘엔 다소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헤어스타일이 뜨고 있다. 개성 강한 헤어스타일은 그저 스타일리쉬해 보이기만 하다는 편견은 금물. 얼굴을 부각시켜 더욱 입체적이고 아름답고 시크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을 맞아 염색에 도전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자.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요정 같은 외모를 뽐내는 대표적인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참고한다면 화려한 변신에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

# 이유비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배우 이유비. 그녀는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인어공주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보호 본능 일으키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순의 대표 아이콘으로 꼽히는 그녀가 최근 붉은 머리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줬는데. 아이돌도 울고 갈 그녀의 화려한 헤어스타일은 흰 피부를 더 투명하고 하얗게 빛내준다.

이유비의 레드 헤어 컬러는 핑크 컬러를 섞은 체리 레드 컬러로 핑크 빛과 레드 빛이 오묘하게 섞여 신비로운 헤어스타일을 표현했다. 뽀얗고 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땋은 머리에서 웨이브 헤어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인 체리 레드컬러. 가을에 도전 하기 좋은 컬러다.

# 레드벨벳 예리


2014년에 ‘해피니스’로 데뷔한 레드벨벳. 발표하는 곡마다 개성 넘치고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20일에는 타이틀곡 ‘음파음파’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를 발매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레드벨벳 예리는 금발 헤어를 고수하다 핑크 헤어로 변신을 했다. 어떤 헤어도 찰떡 소화하는 그녀의 완벽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그녀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근황을 자주 올리며 아름다운 미모를 열심히 뽐내는 편이라고.

영롱한 핑크 컬러는 단숨에 그녀를 엘프 미모로 만들어 줬다. 또한 핑크빛 립스틱에 피치톤 섀도로 포인트를 하여 과즙미 넘치는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예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인간 복숭아가 따로 없다”, “핑크 머리마저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2016년 데뷔한 볼빨간 사춘기는 ‘우주를 줄게’를 시작으로 ‘좋다고 말해’, ‘남이 될 수 있을까’, ‘썸 탈꺼야’, ‘첫사랑’, ‘여행’ 등을 모두 음원차트 1위로 올리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이번 미니앨범 ‘Two Five’의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음악방송에서 4주 연속 1위를 거머쥐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라고.

볼빨간 사춘기의 멤버 안지영은 그간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민트색 컬러의 헤어로 선보이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다소 파격적일 수 있는 이 민트 컬러에 관해 “이번 앨범을 통해 소녀 소녀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하고자 처음으로 민트색 컬러로 염색했다”고 전했다

그녀가 선보인 민트 헤어컬러는 다소 파격적이고 과해 보일 수 있지만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프레쉬하고 상큼한 느낌을 주는 민트 헤어 컬러는 청량하면서도 빛바랜 느낌을 줘 아주 매력적이다. 하지만 매력적인 컬러에 비해 색이 금방 빠져 유지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사진출처: 이유비, 예리, 안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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