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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월)

피부 코어 탄력? 속부터 채우는 탄력 케어

2019-10-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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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피부 노화에 브레이크를 달아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을 그래도 받아들이기엔 20대의 탱탱한 피부가 그립기 때문에, 우리는 꾸준히 안티에이징 케어에 욕심낼 수밖에 없다. 항상 젊고 싶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놓는 추세.

피부 탄력을 단순히 피부 표피에 꾸덕하고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체내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피부 장벽에도 문제가 생기고 이는 피부 탄력과도 연관되기 때문에 평소 생활 습관 관리도 필수적인 것.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피부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택해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하는 것이 피부 코어 탄력을 기르는 기본이다.

튼튼한 몸을 위해서 코어 근육을 강화하듯 피부 속 코어 탄력을 단단하게 잡아야 노화의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수칙부터 피부 속을 채우는 탄력 케어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피부에 숨 쉴 틈 주는 스킨 케어


내리쬐는 자외선, 피부에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각종 환경 오염 물질에 둘러싸여 있는 피부를 위해 어떤 케어가 필요할까. 안티에이징이라 해서 무작정 피부에 영양을 더하는 것은 금물이다. 과부하 때문에 피부 트러블 등 각종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기 때문. 피부는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지키고 대기 중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수분 막을 지켜내는 것이 첫째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유수분 밸런스 유지도 이에 연장선이다. 유분과 수분,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할 경우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거칠어진 피부는 칙칙한 피부톤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온전히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케어 후 안티에이징 제품을 더해 피부 탄력을 관리하자.

턴오버 주기에 맞춰 피부가 재생되며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게 되는데 이 기간에 맞춰 충분한 휴식은 물론 각질 케어와 마스크 팩 등의 집중 수분 케어 등을 더해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평소 피부 관리에 신경 쓰자.

▶안티에이징 케어 법칙


안티에이징 케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우선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안티에이징 케어의 시작이다. 대부분의 한국 여성들이 민감성 피부라 알고 있지만 본연의 피부 타입을 알고 그에 맞는 제품을 최소한으로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극도로 수분이 필요한 악건성 피부일수도, 본연의 유분으로 크림을 굳이 바르지 않아도 되는 지성 피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점은 눈가 등의 얇은 피부를 위한 케어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지성 피부의 경우 다른 피부 타입보다 주름에 강하지만 눈가나 입가, 가로 세로로 늘어지는 모공에는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가 재생되는 밤 시간대를 잘 활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피부를 망가뜨리는 스트레스에 대적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거나 림프절을 마사지하는 나이트 케어로 미세 순환을 촉진해 건강한 피부를 완성해볼 것.

[Editor’s pick]


아이소이 불가리안로즈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코어탄력크림) 피부 친화력 높은 식물성 오일과 천연 유래 성분이 피부 사이사이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 탄력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피부 자체의 힘을 강화하면서 주름 개선 유효 성분 아데노신의 활동을 안전하게 서포트해주어 자극은 줄이고 수분막은 튼튼히 해줘 무너진 피부 코어 탄력의 중심을 바로 잡아준다. 오일과 믹스해 나이트 팩으로 사용해도 좋고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날 여러 번 레이어링 해 피부 탄력을 개선해볼 것.

지쿱 케어셀라 포터블 에어 스프레이 피부에 영양을 더해주는 앰플과 공기 입자를 안개처럼 피부에 고르게 분사해주는 컴프레셔 방식의 뷰티 디바이스. 병풍과 녹차 추출물이 함유돼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하다. (사진출처: bnt DB, 아이소이, 지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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