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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화)

요즘 옷 잘 입는 스타들의 ‘잇 백’은?

2019-10-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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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주 기자]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은 이제 입이 아플 정도다. 어릴 적 엄마의 옷장에서나 볼 법한 옷들이 이제는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 아이템이 되기도 했으며 90년대 스타일을 조금만 참고해도 힙스터가 되기 쉽다.

크롭 톱, 와이드 팬츠, 와이드 프레임의 안경은 쿨한 스타일의 기본 아이템. 놀라운 건 이제는 촌스럽다는 생각보다는 스타일리시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옷 잘 입는다고 소문난 스타들도 이 패션을 따라가고 있으니 힙해지고 싶다면 당장 눈여겨봐야 할 것.

그중에서도 요즘 특히 눈에 띄는 건 미니 숄더백이다. 짧은 가방끈으로 겨드랑이에 딱 끼워 넣을 수 있는 미니 숄더백은 어떤 스타일도 빈티지하고 멋스럽게 바꿔주니 이번 시즌 잇 아이템이라는 걸 잊지 말 것.

#제니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가 하는 것들은 언제나 화제가 된다. 평소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패션을 자주 공유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그.

그런 그의 최근 데일리룩에 자주 보이는 아이템은 미니 숄더백. 셔츠와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룩을 연출한 그는 겨드랑이에 미니 숄더백을 끼워 넣어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또 체크 크롭 톱과 데님을 매치한 룩에 미니 숄더백을 매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는 90년대 트렌디 아이템을 잘 소화한 베스트 룩.

#슬기


멤버들 전체가 ‘과즙상’ 외모를 뽐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레드벨벳. 그중 슬기는 쌍꺼풀이 없는 눈으로 상큼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페이스로 잘 알려졌다. 빈티지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그는 ‘분위기 여신’으로 불리기도.

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보이는 아이템도 바로 이 미니 숄더백. 클래식한 디자인의 백을 선택한 슬기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택해 빈티지스러운 멋을 더하기도. 또 와이드 프레임의 안경과 크롭 톱에 미니 숄더백을 매치한 룩은 뉴트로한 멋을 제대로 뽐냈다.

#손나은


트레이닝을 세련된 일상복으로 소화하는 애슬레저룩이 몇 년째 유행하면서 ‘레깅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손나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는 레깅스 핏은 물론 다양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이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레이닝 팬츠와 몸에 딱 붙는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한 그는 미니 숄더백으로 애슬레저룩을 완성한 것. 가볍게 들 수 있는 나일론 소재의 숄더백은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매력 만점 아이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스트랩의 스터드 디테일은 시크한 룩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리사


눈에 띄게 마른 몸매와 타고난 비율로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블랙핑크 리사. 이렇게 마르고 여린 몸매라도 걸크러시 콘셉트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그는 남자는 물론 여자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았다.

외모만큼 화려한 스타일로 주목받는 그는 화려한 그래픽 티셔츠에 볼드한 체인이 돋보이는 미니 숄더백을 매치했다. 다양한 주얼리는 물론 유니크한 티셔츠와 백은 걸크러시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제니, 슬기, 손나은,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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