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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월)

스타 공항패션 참고! 가을 외출 스타일링

2019-09-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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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도처에 가을 색이 완연한 요즘, 부쩍 선선해진 공기에 설레하는 이들이 많다. 너무 덥지도, 그렇다고 아직 추위가 찾아오지도 않은 가을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해보기 가장 적합한 계절이다. 스타일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벌써 레이어드 용 아이템들을 하나둘씩 꺼내고 있을 것.

화창한 날씨만큼 활동적인 움직임이 많아지는 가을. 특히 다가오는 10월은 공휴일이 끼어 있어 여름에 미처 떠나지 못한 이들은 늦은 휴가를 준비하기도 한다. 혹은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공연이나 축제, 전시회가 많은 가을은 단연코 풍요로운 활동의 계절이다.

실용적이고 편안한 룩을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공항 패션’. 특히 스타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는 만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아 늘 화제가 된다.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9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하늬는 완벽한 미모에 더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쌓아나가고 있다.

공인된 미모의 그녀, 이하늬의 공항 패션은 어떨까? 이하늬는 브랜드 로고가 레터링으로 적혀진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또 화이트 스니커즈로 전반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고, 버건디 컬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볼드한 링 형태 귀걸이와 반지 및 코인 형태 목걸이 등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힙’한 느낌이 더욱 강조됐다.

#김태리


배우 김태리는 티파니앤코 브랜드 전시회 참석을 위해 18일 오전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2016년 영화 ‘아가씨’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마친 뒤, 2018년 ‘미스터 선샤인’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연기력과 신선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 부상 중인 김태리는 공항 패션 역시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 브라운 컬러 니트로 클래식하게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단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김태리는 볼드한 체인 형태의 귀걸이와 목걸이를 더해 약간의 이미지를 더했다. 다소 화려한 디테일의 주얼리 임에도 그의 앳된 동안 외모를 더욱 강조하는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우아한 연출이 완성됐다.

#기은세


방송인 기은세 역시 밀라노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9월 18일 밀라노로 출국했다.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나 오히려 SNS 속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크게 주목받은 그는 ‘슈퍼 셀렙’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패셔니스타로서 인정받고 있다.

옷 잘입기로 소문난 그녀의 공항 패션은 어떤 느낌일까. 기은세는 오버롤 팬츠와 니트가디건을 모노톤으로 연출해 시크하면서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기은세 역시 다양한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점이 눈에 띄는데, 사이즈가 작은 제품을 여러 개 활용해 투박해 질 수도 있었던 전체적인 룩이 너무 단조롭지 않게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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