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10월 14일(월)

이선빈이 송승헌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엇갈린 인연

2019-09-15 16:44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연예팀]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송승헌-이선빈의 과거 초설렘 가득한 극장 데이트가 공개됐다.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앞서 방송된 ‘위대한 쇼’ 5-6회는 위대한(송승헌)-사남매의 대국민 가족 코스프레에 휘몰아친 가족스캔들이 극에 쫄깃한 재미를 더했고, 딸과 뱃속의 태아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부녀의 선택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위대한-정수현(이선빈)-강준호(임주환)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위대한은 정수현과의 각별한 인연을 뽐내며 강준호를 도발했고, 강준호는 정수현에게 “(두 사람 관계가) 신경 쓰인다”며 거리낌없이 질투를 폭발시키는 등 세 사람의 불 붙은 애정라인이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금일(15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송승헌-이선빈의 꿀 떨어지는 극장 데이트가 담겨 시선을 단숨에 강탈한다. 20대 시절 송승헌-이선빈의 풋풋했던 연애 모먼트인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블루 컬러의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상큼 발랄해 보는 이의 연애 세포까지 자극하고 있다.

특히 송승헌-이선빈은 서로를 보기만해도 엔도르핀이 솟아오르는 듯 만면에 미소가 떠나지 않은 모습. 팝콘을 집다 행여나 손이 닿을까 두근거리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둘 사이에 달달한 기류가 흘러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과연 이렇게 훈훈했던 송승헌-이선빈이 돌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욱이 5회에서 “언니가 대한 오빠 밀어내는 게 나 때문인 거 같아서”라는 ‘정수현 동생’ 정지현(강은아)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관심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그동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던 송승헌-이선빈의 과거 엇갈린 인연이 공개된다”며 “이선빈이 송승헌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위대한 쇼’ 7회 본방송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7회는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사진: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