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news

10월 14일(월)

잡티 하나 없는 우아한 피부 연출법

2019-09-16 11:08
글자크기 조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우지안 기자]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은 환절기에는 피부에 남은 흔적이 말썽이다. 강렬한 자외선이 지나간 자리에는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의 흔적이 남는데 이러한 흔적이 선명해지기 전에 화이트닝 케어에 돌입해야 한다. 잡티가 선명한 피부는 민낯을 칙칙해 보이게 만들고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지저분한 안색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잡티 케어가 필수적이다.

꼼꼼히 바르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 장시간 외출은 잡티를 선명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는 건강한 피부결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거뭇한 잡티를 가리려고 메이크업이 점점 진해진다면 피부 건강은 금세 적신호가 켜진다.

균일한 피부톤에 결점 없이 뽀얀 피부를 위해 어떤 스킨 케어 루틴을 하고 있는가. 오랜 시간 햇볕을 쬔 피부는 건조함과 멜라닌 색소 증가로 인해 잡티가 선명해진다. 결점 없는 피부를 위한 뷰티템 추천.

▶노폐물 먼저 제거


다양한 원인으로 어두워진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먼지 등을 제거하는 일이다. 강한 자외선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각질이 두터워지는데 이 각질을 제거해줘야 깨끗한 피부를 소유할 수 있다.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는 필수. 하지만 자극받고 민감한 피부 상태라면 입자가 굵은 스크럽제보다는 입자가 얇은 마일드한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랜 시간 피부에 쌓인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자극적인 코 팩을 사용하거나 압출기 등을 사용한다면 모공이 확장되고 오히려 케어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 1~2회의 주기를 지키며 피부 상태에 알맞은 케어가 필요하다.

세안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간혹 메이크업이나 피부 노폐물 제거를 위해 클렌징 오일, 비누 거품 등을 오랫동안 피부에서 롤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롤링 과정에서 빠졌던 노폐물이 다시 침투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1분 이내로 세안을 마치는 것이 좋다.

▶잡티 케어


자외선 공격을 받은 피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손상된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화이트닝 케어를 하는 것. 우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는 2주가 지나야 비로소 회복 단계에 접어들기 때문에 무작정 미백에 집중할 것이 아닌 피부 진정과 보습 충전에 힘써야 한다. 묵은 각질이 남아있는 피부에 아무리 좋은 미백 제품을 발라줘도 유효 성분이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피부 회복 리듬에 맞게 기능성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피부 수분력을 키워준 후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이 함유된 제품을 더해볼 것. 도드라진 잡티는 하루아침에 지워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3~4주의 기간을 두고 각질 제거, 수분 케어, 미백 케어 등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면 다가오는 겨울에는 말갛고 뽀얀 피부를 소유할 수 있다.

잡티 케어 필수템


1 아이소이 BR 블레미쉬 케어 세럼(잡티세럼)Ⅱ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 6년 연속 판매 1위에 빛나는 잡티 케어 필수템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불가리안 로즈 오일, 바위돌꽃뿌리추출물 등의 식물성 미백 특허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순하게 스며들어 잡티를 빠르게 케어해준다. 수분감 가득한 젤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주고 자극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2 원데이즈유 닥토패드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겉부터 속까지 촉촉하고 생기있게 유지해주고 단 한 장만으로도 각질 제거 및 스킨케어, 수정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다른 각질 케어 성분에 비해 자극이 적어 각질 제거 후에 생길 수 있는 트러블, 붉은기 등을 최소화해 예민한 피부에 탁월하다. (사진출처: bnt DB, 아이소이, 원데이즈유)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