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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월)

연예인 살롱 ‘코코미카’, 2019 FW 헤어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2019-09-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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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2019년 팬톤이 제시한 FW 시즌의 대표 컬러 리빙 코랄(Living Coral). ‘산호’를 뜻하는 ‘코랄’에 ‘Living’을 붙인 리빙 코랄은 생동감이 넘치는 따뜻한 교감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황금빛이 가미된 오렌지 컬러가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편안함을 준다.

패션이나 화장품은 물론 전반적인 산업 영역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는 리빙 코랄은 웨딩영역에서도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스럽고 청순한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사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주는 리빙 코랄은 신부메이크업으로 더없이 적합하다. 특히 뉴트럴한 색채인 코랄은 웜톤과 쿨톤 관계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

각자가 가진 체형과 이미지가 다른 만큼 드레스의 종류 역시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어리고 사랑스러워 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신부들의 동일한 바램일 것. 2019 트렌드 컬러인 리빙 코랄을 각 드레스에 맞게 연출하는 법을 알아보자. 음영 감을 조절하거나 피부표현에 변화를 주면, 각 드레스가 주는 분위기에 맞는 콘셉트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 플런징 넥라인 드레스에는 여성스럽게


2019 하반기 드레스 트렌드 중 하나인 플런징 넥라인은 V자형으로 앞트임을 깊이 판 예각 목선을 말한다. 주로 카디건과 이브닝드레스에 많이 쓰이는 플런징 네크라인은 시대가 바뀌어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 중 하나다. 깊게 파인 클레비지 라인이 여성성을 강조해 신부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으로 여기에 레이스로 된 소재를 선택하면 보다 고혹적이고 우아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일반적인 V넥보다 더 길고 깊게 팬 플런징 네크라인을 선택했다면 신체가 너무 과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헤어는 느슨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해주자. 살짝 돋보이는 목선이 포인트. 컬과 결 감을 한껏 살린 내추럴한 헤어 연출은 로맨틱한 느낌을 한층 강조할 수 있다.

디테일이 많은 의상과 자연스러운 늘어트리는 헤어를 선택했다면, 메이크업이 상대적으로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메이크업에 깊이 감을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신부메이크업은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어두운 계열보다는 리빙 코랄의 과즙 음영 컬러를 선택해 무겁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게 연출한다. 또한 톤 다운된 마른 장미 컬러의 립을 선택해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해 보이도록 밸런스를 맞춘다.

# 오프숄더 드레스에는 사랑스럽게


올 가을 겨울 가장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오프숄더 드레스. 목과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 스타일은 목선을 가늘고 여성스럽게 연출해 준다. 또 이번 FW 트렌드인 플라워 패턴까지 더해지면 더욱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완성될 수 있다.

이렇게 오프숄더 원피스를 선택하는 경우 헤어를 높은 업스타일로 연출하면 아름다운 목선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이때 앞머리와 잔머리에 컬을 넣으면 더욱 어리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강조된다.

메이크업은 조금 가벼워져도 괜찮다. 과한 색조 사용 대신 촉촉한 피부표현과 유리알 같은 투명한 립글로스로 생기있게 마무리하자. 이슬을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피부표현이 깨끗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

# 심플한 드레스에는 깨끗하게


깨끗하고 심플한 드레스는 신부를 기품있어 보이게 만든다. 순백의 드레스는 신부 본연의 청순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므로 헤어와 메이크업이 과해져 시선을 빼앗지 않도록 밸런스를 잘 맞춰 스타일링 해야 아름다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헤어는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춰 인위적이지 않게 연출한다. 컬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스러운 결 감만 보이게 스타일링하여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포니테일은 더욱 세련되고 산뜻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데 이때 자연스러운 잔머리를 연출해주면 좀 더 어리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메이크업 역시 청초한 이미지에 맞게 깨끗하게 연출해야 한다. 피부는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결점 없이 표현하고 다른 색조 역시 최소화한다. 강하지 않은 붉은 립컬러 정도로만 생기 있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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