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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월)

관현맹인전통예술단, 3·1운동 100주년 기념 ‘너에게 꽃이다’ 공연 개최

2019-08-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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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9월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변종혁 예술감독의 격조 높은 해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쓴다는 평을 받으며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 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강원석 시인의 시낭송이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시각장애인의 뛰어난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창단 이후 400여회가 넘는 활발한 공연 활동을 했다. 국내공연으로는 국립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무형유산원 등 전문 국악 공연과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나눔 공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공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 정보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 맹인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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