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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입지?] 청순·세련미 甲 ‘올 화이트룩’, 어떻게 입을까?

2019-08-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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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무더위도 금방 식을 듯한 옷차림은 단연 화이트룩. 화사한 이미지를 배가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는 어떤 디자인을 고르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여름 시즌에 빛을 발하는 화이트 컬러는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고급스럽고 청순한 무드를 연출하기 안성맞춤.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날 화이트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보는 것은 어떨까. 얼굴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것뿐만 아닌 액세서리나 슈즈 선택에 따라 풍기는 분위기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감도가 다른 컬러에 따라 부드러운 느낌부터 시크한 무드까지 스펙트럼 넓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자칫 화이트 컬러가 부담스럽고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스타들의 룩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공식 석상에 오른 스타들. 화이트 컬러로도 저마다의 느낌을 잘 살려낸 스타들의 룩에서 화이트룩의 스타일링 팁을 찾아보자.

>>김고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룩을 원한다면 김고은의 화이트룩을 참고해보자.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김고은은 오간자 소재의 시스루 블라우스에 핀턱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블라우스에 있는 리본 디테일은 청순미를 배가해주고 여리여리한 보디라인을 더욱 극대화해줬다.

청순한 스타일링에 세련미를 더해주고 싶다면 김고은과 같이 팬츠를 선택해볼 것. 와이드 팬츠는 체형을 보완해줄 뿐 아니라 전체적인 룩에 힘을 실어줘 세련되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 화이트룩이 부담스럽다면 톤온톤 컬러를 매치하면 감각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진주 액세서리 등 간결한 아이템을 더해주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임지연


최근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을 꽤한 배우 임지연은 공식 석상에서 화이트룩으로 시선을 모았는데 청순한 스타일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F/W 시즌 오간자, 실크 등의 소재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시스루 화이트 아이템이 자주 보이는데 임지연도 시스루 화이트 원피스를 단아하게 연출했다.

화이트 컬러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재킷을 선택할 것.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 보고회에 참석한 임지연은 벨트 디테일의 더블 화이트 재킷에 플리츠 스커트를 더해 패미닌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골드 액세서리로 룩의 포인트를 주고 한층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소현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소현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초미니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과감한 패션이지만 큼지막한 러플 디테일의 재킷은 한 가지 아이템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A라인으로 퍼지는 러플은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해주고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드레스 느낌의 화이트룩은 성숙미를 더해줬다. 액세서리를 최대한 배제하고 블랙 스틸레토 힐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지우고 어엿한 성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김소현의 룩을 참고하면 매력적인 화이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김소연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시회 사전 행사에 참석한 김소연은 보석처럼 빛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군더더기 없는 오프 숄더 화이트 드레스에 영롱한 빛을 내는 액세서리로 우아한 룩의 정수를 보여준 김소연은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실루엣마저 아름다운 무드로 등장했다.

자칫 지루해보일 수 있는 드레스의 밑단은 슬릿 포인트로 섹시미를 더했고 슈즈까지 화이트로 통일해 완벽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어깨 라인이 잘 드러날 수 있게 하나로 내려 묶은 헤어스타일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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