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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월)

크리스탈-이다희-김태리 같은 ‘무결점 피부’ 원한다면?

2019-08-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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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기자]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대중들의 관심사가 되기 마련이다. 특히 완벽한 패션, 뷰티 스타일링을 자랑하는 트렌디 세터들의 각종 패션 아이템 및 뷰티 스타일링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분야.

스타들의 좀 더 내밀한 스타일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들의 무대 위 모습보다는 각종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브라운관 속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스타들의 주관의 반영된 리얼한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

최근 각종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들이 많은 가운데 결점 없는 피부를 뽐낸 크리스탈, 이다희, 김태리의 스타일을 모아봤다. 올여름 누구보다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뷰티 스타일링을 참고해 볼 것.


피부 관리의 첫 단계는 클렌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듯이 클렌징은 좋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단계.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꼼꼼한 클렌징을 통해 모공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때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함유돼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살펴볼 것. 매일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 동시에 지치고 피로가 쌓인 피부에 사용해야 하는 만큼 EWG 그린 성분으로 안전성을 갖춘 것은 물론 거품이 쫀쫀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쫀쫀한 거품 제형은 클렌징 시 피부에 가해질 수 있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모공 깊숙한 곳까지 거품 입자가 닿을 수 있어 묵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클렌징 전 스팀타올 등을 이용해 모공을 활짝 연 뒤 세안을 하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청소를 말끔하게 했다면 깨끗한 바탕 위에 충분하게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다음 단계다. 아무리 순한 제형의 세안제로 클렌징을 진행했어도 약간의 건조함은 피할 수 없는 부분.

이럴 때는 세안 후 남은 물기를 수건을 이용해 제거하기보다는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준 뒤 고농축 에센스 등을 이용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해 주는 것이 좋다. 에센스 역시 잘 흡수시켜주듯 톡톡 두드려 주는 것이 관건이다.

에센스를 바른 뒤에는 수분 크림 등을 덧발라 수분이 쉽게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 좋다. 수분만을 피부 위에 채웠을 시 비교적 쉽게 수분감이 날아가 건조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 촉촉함이 풍부한 제품을 겹겹이 발라 줌으로써 수분을 레이어링 하듯 쌓아주자.


스타들처럼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꿈꾼다면 꼼꼼한 클렌징, 충분한 수분 공급 후 얇고 가볍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진행해보자. 먼저 탄탄한 피부 바탕 위에 로션 타입의 마일드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자. 햇볕 속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한층 더 탄탄한 수분막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후 부드럽게 피부 결점을 감싸주는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퍼프에 적당량 묻힌 후, 얼굴 전체에 톡톡 두드려주며 얇고 고르게 펴 발라주자. 이때 처음부터 많은 양의 파운데이션을 바르기보다는 소량씩, 여러 번 덧발라 주는 것이 무결점 피부를 위한 방법.

수분감이 풍부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얇게 바른 후, 역시 가벼운 텍스처의 파운데이션을 얇게 여러 겹 덧발라주면 산뜻한 마무리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결 남김 걱정 없이 피부결과 톤을 보정해 한층 더 매끈하고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01 물빛미 동키밀크 생크림 클렌저 동키밀크의 고보습 성분과 스피룰리나의 함유로 미세먼지 흡수 억제 기능까지 더 해진 클렌저. 생크림처럼 쫀쫀한 거품 제형이 피부에 자극 없이 말끔한 세안을 돕는다. EWG 그린 등급 제품으로 자칫 자극적일 수 있는 클렌징 단계에서 편안함을 준다.

02 키엘 아이리스 엑스트렌트 엑티베이팅 트리트먼트 에센스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아이리스 뿌리 추출물이 담긴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순하지만 강력한 내추럴 오리진 성분이 함유돼 피부 깊숙이 고농축 영양과 수분을 전달한다.

03 투쿨포스쿨 히알루로닉 선 세럼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아 백탁현상 없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선 세럼. 수분에센스와 히알루론산 베이스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펴 바를수록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

04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하루종일 리터치 없이도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파운데이션. 실크 같은 부드러운 감촉은 물론 어떤 베이스와도 잘 어울리는 우수한 피팅력을 자랑한다. (사진출처: bnt DB, 물빛미 키엘, 투쿨포스쿨, 조르지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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