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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월)

패션의 완성은 몸매? 다이어트 자극하는 아이돌 출근길 패션

2019-07-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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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주 기자] 아이돌 패션은 언제나 화제가 되기 마련이다. 예쁜 얼굴과 마른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이기 때문. 아이돌들의 패션이 궁금하다면 음악방송 출근길을 눈여겨보자. 멤버들 모두 하나가 되는 무대 위 의상과 달리 각자의 개성을 살린 데일리룩을 볼 수 있으니.

특히 얇고 짧은 옷들에 도전해야 하는 여름이 와버렸으니 그들의 패션에 더욱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새해부터 계획했던 다이어트는 고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또’ 여름이 와버렸으니. 다이어트에 소홀해진 당신을 위해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여자 아이돌 ‘다이어트 자극짤’을 찾아왔다.

패션의 완성은 진정 몸매인 걸까. 가냘픈 몸매의 세 아이돌, 러블리즈 류수정, (여자)아이들 미연, 라나의 출근길 패션이 포착됐다. 사랑스러운 미모만큼이나 눈에 띄는 마른 몸매로 등장한 그들.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 세 스타일에 도전해보리라.

#러블리즈 #류수정


최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Once upon a time’으로 컴백해 갓 활동을 마친 러블리즈. 러블리즈라는 그룹 이름에 딱 맞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류블리’로 불리는 류수정. 그는 탁월한 패션 센스와 가녀린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출근길 패션으로 종종 화제가 됐다.

얼마 전에는 크롭 톱과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산뜻한 옐로우 스커트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가냘픈 몸매를 보여줬기 때문.

블라우스의 밑단을 잡아주는 리본이 한껏 올라가며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몸에 딱 맞게 떨어지는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는 얇고 긴 다리 라인을 강조해주며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스니커즈를 매치해 상큼함에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그의 스타일은 캠퍼스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여자)아이들 #미연


‘Uh-Oh’로 컴백해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자)아이들. 메인 보컬 미연은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뉴트로 걸크러쉬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청순 섹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포착된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에스닉한 앨범 콘셉트와 어울리는 리얼웨이룩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에스닉하면서도 빈티지한 반다나 패턴의 롱 블라우스를 원피스처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S라인 허리선을 감싸는 블라우스는 마른 허리 라인을 더욱 강조해줬다. 여기에 보일 듯 말 듯 한 짧은 하의를 매치해 상의를 원피스처럼 보이게 연출해 마른 다리에 시선을 집중케 했다. 마지막으로 한 가닥 땋은 머리 포인트로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 스타일은 하의 실종을 귀엽게 연출한 예로 키가 작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키가 5cm는 더 커 보이는 데다가 귀여운 매력도 어필할 수 있으니.

#라나


외국인 여자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됐던 라나. 그도 그럴 것이 걸그룹들이 단체로 활동하는 와중에 당당히 솔로로 출격해 한국어로 직접 작사한 곡을 들고나왔다. 게다가 한국인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국적인 몸매와 얼굴로 주목받았던 그는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그만의 스타일을 뽐내면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 위 톡톡 튀는 의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대비되는 러블리하고 청순한 리얼웨이룩을 보여준 것. 과연 맞는 옷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크롭 톱으로 허리 라인을 뽐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믹스매치다. 로맨틱 무드 블라우스와 캐주얼한 와이드 핏 데님을 매치한 것. 와이드 팬츠는 하체 라인을 감춰주기 때문에 상체에 비해 두꺼운 하체가 고민이라면 눈여겨봐야 한다. 여기에 라나처럼 마른 상체를 강조할 수 있는 상의를 매치한다면 시선이 위로 집중돼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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