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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목)

바캉스 꿀팁! 트렌디한 ★ 스타일링 참고하기

2019-07-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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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주 기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어디든 떠나고 싶어지는 바캉스 시즌이다. 떠나기 전부터 설레는 마음에 다이어트는 물론 패션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니 이를 위해서라도 스타일링에 신경 써야 하는 게 당연하다.

한 번 입고 옷장 속에 묵혀두는 바캉스룩보다는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옷이 더 좋다. 여행을 앞두고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이라면 스타들의 패션을 눈여겨보자. 일반인보다 한 시즌 앞서나가는 스타들의 데일리룩은 언제나 패션 지침서가 될 테니.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세 스타의 스타일이 대표적인 예다. 수지, 손나은, 조이의 트렌디한 패션을 통해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바캉스룩을 참고해보자.

▶수지’s TIP: 스트라이프


‘국민 첫사랑’으로 불릴 만큼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 수지. 인스타그램에서도 미모를 뽐내면서 꾸밈없는 일상을 그대로 보여줘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9월에 방영하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이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웨덴 여행 여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해 그만의 스타일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룩을 완성한 것. 러플 소매가 돋보이는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운 무드를 한층 더해줬다. 여기에 귀걸이, 브레이슬릿, 반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더해도 과하지 않아 스타일리시하다.

휴양지에서는 포인트가 있는 옷일수록 사진에 그 매력을 더 잘 담을 수 있다. 그는 전체적인 룩에 힘을 많이 주지 않고 그린 스트라이프 패턴 스커트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은 몸을 더 가늘고 길게 보이게 해줘 스니커즈를 신어도 키가 훨씬 커 보여 ‘인생샷’을 건지기도 좋다.

▶손나은’s TIP: 에스닉


에이핑크 비주얼 담당 멤버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진 손나은은 날씬한 몸매와 개미허리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에는 직접 “허리가 가는 편인데 옷을 줄이고 다음에 피팅하면 또 허리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실제로 방송에서 옷을 입은 상태로 허리 사이즈를 측정해 21인치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낭 여행 사진을 업로드한 그는 몸에 딱 붙는 레이스 크롭 톱에 에스닉 무드 맥시 스커트를 입고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크롭된 기장의 상의와 스커트의 웨이스트라인에 더해진 리본 덕에 마른 허리가 더 돋보였다.

바캉스룩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에스닉’이다. 에스닉 패턴 원피스나 스커트는 비키니 위에 걸쳐 센스 있게 연출하기도 좋기 때문. 페이즐리 패턴이나 반다나 패턴은 리조트룩으로 많이 활용되기도 한다. 여기에 손나은처럼 레드 컬러 포인트를 준다면 어디에서든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조이’s TIP: 캐주얼


최근 ‘‘The ReVe Festival’ Day 1’으로 컴백한 레드벨벳 조이는 다섯 멤버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짐살라빔 (Zimzalabim)’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유튜브에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조회 수 3,800만을 기록할 정도다.

그가 하는 메이크업부터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까지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과즙미’ 넘치는 데일리룩도 여전히 눈길을 끈다.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려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조이처럼 캐주얼한 룩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핫팬츠는 부담스럽지 않게 보디라인을 뽐낼 수 있어 데일리룩은 물론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다. (사진출처: 수지, 손나은,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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