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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수)

[신쿡 뷰티 꿀팁] 기초 베이스 바르는 방법

2019-07-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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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비비나 파운데이션을 어떻게 발라야할지 고민하기 마련이죠. 누구나 처음은 어렵다는 점!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내용을 알려줄게요. 제 경험을 토대로 알려드리지만,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 명심해주세요.

비비 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도구로는 손, 일회용 웨지 퍼프, 물에 적셔 쓰는 모양 퍼프, 쿠션 퍼프, 브러쉬 이렇게 나눌 수 있어요. 메이크업 샵에서는 스패츌러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어렵기도 하고,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꿀팁! 저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 팩을 꼭 하는 편이에요. 속 건성 피부라 정말 건조한데, 팩을 하면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먼저 손으로 바를 때는 손으로 톡톡 쳐서 흡수시켜주면 돼요. 별다른 도구가 필요 없으니 편하지만, 아무래도 양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아요. 더불어 굴곡진 부분을 바르기에도 좋지 않죠.

일회용 웨지 퍼프는 픽서나 미스트로 적신 후 사용하면 좋아요. 아무래도 크기가 작으니까 여러 번, 꼼꼼하게 해야 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 한번 쓰고 버리니까 위생상으로 좋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입니다.

이어 쿠션 퍼프는 웨지 퍼프 보다는 면적이 넓어 바르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퍼프 역시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물방울 퍼프의 경우 물에 적셔서 사용하는 퍼프인데, 완전히 말리기 어렵다 보니 위생상으로 좋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물에 적셔서 쓰는 만큼 매우 촉촉하게 표현이 되고, 앞서 설명한 퍼프들에 비해 여러 가지 장점이 많죠. 면적도 넓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립니다. 하지만 사용 후 바로 세척하고 말려야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구는 브러쉬입니다. 피부 결대로 얇게 발리고 커버도 잘돼요. 얼굴의 굴곡진 부분도 다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세척이죠. 더불어 브러쉬로 바를 경우 얼굴에 자국이 남을 확률이 높아요. 이럴 때는 쿠션 퍼프로 정말 살짝 두드려서 없애주면 좋아요.

여러 가지 도구들이 있지만,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도구를 찾아 사용하신다면 더욱 쉽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거에요.

신쿡 뷰티 꿀팁!!

1.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을 사용해 쫀쫀한 피부 바탕 만들기
2. 도구 추천 순위는 브러쉬-물방울 퍼프-쿠션 퍼프-웨지 퍼프-손

뷰티 유튜버 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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