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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수)

[블랑두부의 뷰티 칼럼] 맑은 피부 가꾸기? 이너 뷰티가 관건!

2019-06-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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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염원임이 분명하다. 트러블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고가의 비용을 들여 에스테틱 샵을 방문하거나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을 이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거나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피부 속에서부터 건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광채를 원한다면 이너 뷰티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너 뷰티는 말 그대로 이너(Inner), 몸속을 관리하는 것으로 아름다움(Beauty) 뷰티를 만든다는 뜻으로 단순히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를 가꾸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까지 신경 써 아름다움을 건강하게 관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이너 뷰티 관련 제품이 쏟아지는 만큼 좀 더 철저한 검증과 선택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이너 뷰티를 관리하고 싶다면 몸에 건강한 식품 위주로 섭취해 가볍고 건강한 ‘이너’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특별한 영양제나 제품을 먹지 않고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식품 위주로 이너 뷰티를 관리하는 게 장기적으로, 지치지 않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좋은 방법의 하나가 되며 우리가 직접 섭취하는 식단부터 건강하게 조절함으로써 맑은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좋은 식자재는 시금치. 비타민A와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눈 건강에 좋고 감기 예방이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시금치는 우리가 흔히 아는 나물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바나나 등의 과일과 함께 갈아 스무디로도 섭취할 수 있다.

닭가슴살 등의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가벼운 몸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맑은 피부 만들기를 시작할 수도 있다. 닭가슴살은 저지방 고단백의 저칼로리 식자재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비타민 B가 풍부해 몸의 활력소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평소 퍽퍽하고 잡내가 나는 등 닭가슴살 특유의 맛으로 섭취가 꺼려졌다면 저온에서 조리된 제품을 선택하면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의 닭가슴살을 즐기며 이너 뷰티를 관리할 수 있다.

bnt 뷰티 전문 칼럼리스트 블랑두부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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