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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토)

여름 필수템 ‘선크림’ 처방전

2019-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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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사계절 중 특히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여름철 자외선. 실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인 만큼 자외선차단은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단순히 피부가 시커멓게 타는 것과는 별개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할 존재다.

해가 지날수록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은 배가되고 있다. 이에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 피부 타입 별, 차단하는 방법 등을 세분화해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막아주는 제품을 선보이는 추세다. 피부 광노화의 원인이며 장시간 노출시 피부에 치명적인 질환을 안겨주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여러 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 뷰티 상식이다.

여름이면 꼭 필요한 아이템,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에 따라 종류도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방법과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에 대한 처방전.

▶자외선 왜 위험할까?


뷰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노화 방지를 위한 에센셜 아이템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다. 특히 피부를 망가뜨리는 자외선 A는 파장이 길어 피부 속까지 침투해 노화를 앞당기고 다양한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것. 특히 자외선 A는 창문을 통해 실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에는 자외선 A로 인한 피부 스크래치가 클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피부를 그을리게 만드는 자외선 B 역시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 표피까지만 머무는 자외선 B가 피부색을 검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적인 것. 피부에 주근깨와 기미를 남기는 것도 자외선의 영향이 크다. 자외선 B에 비해 세기가 약하지만 단시간에 피부를 연약하게 만드는 자외선 A는 피부 탄력을 저하하고 잔주름을 선명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곳곳에 색소 침착의 흔적을 남긴다.

또한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피부가 거뭇해지기 쉽고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 질병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 등을 착용해 자외선을 막아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종류와 차단 방법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다양한 종류 중에서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은 무기적, 유기적 차단 성분으로 나뉜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얇은 막을 생성해 바르는 순간부터 자외선 효과가 발생하고 대부분 천연으로 구성돼 있어 자극적이지 않는 등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원리다. 피부가 민감하거나 트러블에 자극적이지 않지만 피부가 하얘지는 백탁 현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최근 이 부분도 많이 완화된 제품이 등장해 가장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이 흡수돼 인체에 무해한 열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화학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유기자차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30분 뒤부터 효력이 발생하고 백탁 현상이 적고 메이크업에 밀리지 않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트러블이 심하다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또한 최근에는 나노화된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 세포를 파괴하는 유해 산소를 방출하고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여 논나노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Editor’s pick]


1 아이소이 민감피부 걱정 마! 착한 선크림 SPF30 PA+++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몸에 흡수될 걱정없이 안심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UVA와 UVB를 동시 차단하여 잡티와 주름 생성에 방해되는 자외선을 막아준다. 무기자차의 단점인 백탁현상을 최소화하고 뻑뻑하지 않은 발림성으로 피부 자극을 줄이고 민감한 피부는 물론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선크림.

2 라이크아임파이브 선스크린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를 배제한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무기자차로 여린 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이 덜하고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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