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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수)

[이인식이 바라보는 굿라이프] 아름다운 여자 이야기3

2019-06-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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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동안' 키워드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으로도 엄청났습니다.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고 세월이 흘러도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한 다양한 뷰티 아이템과 디바이스, 주름을 희미하게 만들기 위한 각종 시술 도구와 최첨단 장비가 생겨나고 있으니까요. 남녀 할 거 없이 동안이 되기 위한 노력은 그야말로 대단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동안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최근 선풍적인 인기로 셀럽들의 인증샷 릴레이를 이어가던 아기 얼굴 효과가 탑재된 애플리케이션만 봐도 사용자의 얼굴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재미와 웃음을 줬는데 동안의 조건은 그 안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동그란 눈매, 짧은 턱, 볼륨 있는 양쪽 볼, 모공 하나 주름 한 줄 없어 보이는 뽀얀 피부가 동안의 조건으로 꼽힙니다.

피부는 25세를 기준으로 노화에 부스터를 달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며 본격적인 피부 관리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을 철저하게 막아주고 잠들기 전에는 주름지기 쉬운 눈가, 입가 등 피부가 얇은 부위는 영양을 채워 칙칙한 피부톤과 잔주름의 흔적을 지워주는 것은 어떨까요. 동안은 이렇듯 평소의 작은 습관을 통해 실현될 수 있습니다.

미백, 주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첨가된 뷰티 아이템을 꾸준히 사용하게 되면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섬유 조직의 노화를 조금은 미룰 수 있습니다. 자기 전 혹은 기상 후 피부 노폐물을 빼주는 호흡과 뭉친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뷰티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습관이죠.

무엇보다 염두에 둬야 할 것은 피부를 위한 평소 생활 습관입니다. 기초적인 관리를 간과한 체 아름다움을 선망하는 것은 그야말로 꿈만 꾸는 격이니까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피부, 나아가 신체의 건강을 돕는 작은 습관들을 실천하면 동안 그리고 아름다움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단순히 미용상의 측면이 아니어도 행복한 일상, 기분 좋은 나의 모습을 갖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비앤블랑 대표 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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